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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는 부모 답게...

참담 |2006.05.24 15:53
조회 179 |추천 0

그 장면보고 참 참담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고교시절 저에게 따뜻한 관심과 믿음 주신

선생님이 기억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 공부 썩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오며가며 버스에서

만나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시고 댁에 데리고 가셔서 차 한잔 함께 나누어 주셨던

분입니다. 하지만 저에겐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

아직도 전 선생님에 대한 깊은 신뢰가 제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 tv에서 선생님을 찾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꾸어준 선생님을 찾는 내용이였죠. 어쩌면 부모보다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가 하지 못하는 일을 선생님이 도와 줄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몇 선생님의 잘못된 행동을

일부 편협한 시각으로 인터넷에 도배질 하는 것도 모자라. 학부모 ,선생님 편가르기는 하는 사람들을 볼때 말리고 싶습니다.학부모는 집안에서 올바르게 자식을 가르치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생님한테 한 소리 들었다고 주위를 선동하여 사표를 강요하고 난리법석 떨 정도로 당신 자식이 대단한가요. 그 선생님의 제자 가운데는 선생님을 부모다음으로 따르는 학생이 있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을 탓하지전에 학부모면 학부모 에 맞는 처신을 해야지요. 그리고 정당한 절차을 거쳐 의의를 제기 하시고요. 생떼 써는 아이들과 다를 봐 없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그 자식들이 도체 뭘 보고 배우란 건지지요. 올바르게 잘못된게 있다면 정의롭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모자란 판국에 큰소리와

반말을 날리는 모습은 배워도 참 못배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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