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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쉬는 날이었지요..

땡그리 |2006.05.24 17:25
조회 100 |추천 0

쉬는 날 뒹굴뒹굴 하고 싶었지요~

 

그러나.. 자꾸 이불이 날 걸고 넘어졌지요~ ㅠㅠ

 

빨래를 열심히 했다지요~ 아침..10시에.......ㅠㅠ

 

그리고선 또 청소를 열심히 했다지요~ㅠㅠ

 

그리고......남는 시간.. 짱구는 못말려를 혼자 웃으면서 시청 했다지요~

 

봐도봐도 잼있는 짱구가... 끝이 나고.. 또 뒹굴뒹굴 하다가..

 

명탐정 코난 하길래 신나서 봤다지요~

 

빨래를 걷고 개고~ 너무너무 심심해서 하드보드지로.. 상자를 만들었다지요

 

쓸데 없는거 다 집어 넣고.. 또 뒹굴뒹굴.......혼자 싸이질 하고 있었다지요~

 

그리고 나서..어느덧.. 밤이 됫는데.. 또렷해 지는 정신........

 

땡그리는 조낸 심심했다지요~

 

저나한통......걸려왔다지요~모르는 집전화로.....

 

"여보세요?"

 

"저기요.. 박.. 상...# 씨 아세요????"

 

"모르는데요?"

 

"아..... 오늘 통화 안하셨어여???"

 

"모르는 데 어케 통화를 해요!! 제번호 어케 아셨어여?"

 

"통화 목록에 있던데요?"

 

"그런 적 없으니 전화 하지 마세요~"

 

이러고 끊었다지요~ 긍데.. 그 여자........누구지?????

 

남자 이름도 잘 못 들었고....ㅡㅡ^

 

오늘 점심때야 생각 났소........

 

박.. 상 <-- 이 두글자 들어가는 친구는.. 1년6개월 전에 사겼던.. 그넘 밖에 엄쏘

 

통화도 안했는데.. 번호가 찍혀 있다니 우스울 뿐이지요~

 

그래서 전화 했다지요~ "야....... 너 여친 생겼냐?"

 

"응~ 나 너한테 자랑할라고 전화 할라고 했는데.. 친구 만나는 바람에..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웃더랍니다

 

"야이 ####야!!!!!!!!!!!!!!!!!!!!!!!! 뒈질라고!!!!!!!!! 개##야!!!!!!!!!!!!니 여자친구 함만 더

 

그딴식으로 전화오믄.. 둘다 죠져버릴꺼야ㅑㅑㅑㅑㅑㅑㅑㅑ"

 

이러고 끊었다지요~

 

이러구 나서.. 밤새.. 꼬맹이와 문자질에........ 땡그리는 아침..7시가 되서야

 

잠을 잤다지요~ㅋㅋㅋ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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