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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겸이는....

적염월하 |2006.05.26 09:51
조회 123 |추천 0

본좌 어젠 넘 부담되는 저녁이였소.....

 

평상시 같으면 7~8시즈음엔 보세창고서 통관 배송일이끝나서....

 

삼실왔다가 퇴근한다오~

 

허나 어젠.....그곳 보세창고 이사님이랑~ 거래처 사장님들~이근 보세창고이사님들~

 

창고 직원들 ~본좌~본좌사수~ 일케~

 

창고마당에서 드럼통 삼겹살~키조개~파뤼를했었다오.....

 

물론 본좌 사수를 모셔가야하는 임무때매 맥주한잔에 입두번댔다오...;;;

 

이스리엄시 고기만 먹는 그심정.....아주 죽고싶었소....;;;

 

시간이 흘러 밤10시가 가까워서야...파장분위기.......(아싸~집에가서 후딱~이슬한병부어주장~)

 

근데 거래처사장님이랑~창고직원몇몇분~울사수.."야!!! 김주임~왜술안머거!!!!  2차가장~"

 

"네..."  가까운곳에 주차하고선 노래방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질렀다오.....;;

 

충성주아시오?  맥주잔 일렬에 사이사이양주.....일명 폭탄주......;;;;;

 

본좌 술잘먹는다는....잘먹게 생겼다는 이유로 연3배했소.....;;;

 

그래도 취기가 안오르더이다......본좌 고음불가라 노래는 패쓰하고~

 

미친듯이!!!!  박수만치다 집에왔소....;;;;

 

그참~이상하오~2틀전 맥주 피쳐하나로 비틀거리던 본좐데....폭탄주에 살아남다니.....

 

오늘도 달려야하는분위긴디...다들 몸생각함시롱 달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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