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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보여줄려구야후게시판에서뚬쳐왔슴!!(쥔장한테는꾸벅)

장현철 |2003.01.10 20:16
조회 786 |추천 0



내 마음을 두드리는 바람

남낙현


소슬 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의 창문을 두드립니다

나는 그 바람이
그대 였으면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지친 내 영혼은
고독한 바다 위에서
홀로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고요한 바다에 돌을 던져
오래된 침묵을 깨트려준 사람
바로 그대 바람입니다

이제 그대 내 영혼을 흔드는
바람결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그대의 향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Walking In The Air / Nightwish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날 입니다.

나이 한살 더 먹어서일까요?
매일 꿈속을 헤메이는 이유가?? 후훗

뭔소리 하느냐구요?
그냥요..그냥..

편안하게 쉬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스노우맨의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봤으면..


Far across the world. The villages go by like trees
the rivers and the hills. The forest and the treams

온세상의 마을들이 깊은 꿈 속에 잠겨 있네.
강과 언덕도, 숲과 개울도 잠들었네.

Children gaze open mouth. Taken by suprise.
Nobody down below believes their eyes. We're surfing in the air.

아이들은 눈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하늘을 향해 소리치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 없네. 우리는 하늘을 걸어가네.

We're walking in the air.
We're floating in the midnight sky And everyone
who sees us greets us as we fly

우린 하늘을 걸어가네. 눈 내리는 밤하늘을 떠다니네.
사람들은 모두 잠들고 우리는 바다 위를 날고 있네.



남의것뚬쳐다가님들보여주는것은나의유일한낙이자삶의희망임.

앞으로도열심히뚬쳐서좋은글..그림...시.....열심히보여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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