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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 부리던 그날...

불도락 |2006.05.29 23:25
조회 1,483 |추천 0

몇일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이유는 갑자기 변한 남자친구의 마음때문에.

혼자가 더 편하다네요.

 

변하기 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는

세상에 두번은 만나기 힘들정도로 착하고 잘해주던

남자친구 였거든요..

 

사귄지 몇달정도 됐을때.

제 처음을 줬습니다..

그 남자는 먼저 키스도 안할정도로.. 별로 그다지 그런거 좋아하는 애도 아니였고..

제가 그렇게 싫어하던..

여자 몸에 관심많고 한번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 부리는 남자들이랑은 틀리더라구요..

 

 

지금 까지 남자들은 나 한번 어떻게 해보려고

연기하고.. 머리쓰고.. 좋아하는척 하고 ( 하지만 단 한번도 넘어간적 없었죠..의심이 많아서 )

키스하고... 사귄지 4일만에 가슴 만지려고 하고.. ( 그다음에 깨졌음...)

대놓고 자자고 3개월이 넘도록... 그런걸 요구하고 ( 제 첫사랑이 였는데...그런걸 요구하니까..

정말 좋아했기에.. 제 목숨도 내줄수 있을거 같았는데.. 도저히 그것만은 못하겠더라구요..

키스 이상은 무조건 사절 이였어요.. 가슴 만지고 그러는것도 싫고..

목에 키스하려는것도 싫고.. )

 

그런.. 약간 밝히는 짐승같은 애들만 만나다가..

이 남자는 정말 날 지켜주는거 같더라구요..

손도 내가 먼저 잡았고..

먼저 키스해준것도 사귄지... 70일 다돼서.. 해줬고 ( 그때 참... 기쁘고 믿음직 스러웠죠 )

사귀면서 가슴 만진적 ..? 음.. 거의 없었고..

 

 

술마시고.. 내가 술 꼬라 있어도.. 날 지켜줬죠...

" 너 절대 다른남자랑은 술 마시지 마라.. 나 니까 참을수 있지 딴 놈이였으면 너 진짜 끝났다.."

이런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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