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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으면 빨간집가서 돈주고 해라 쉑!!

미녀는석류... |2006.05.30 05:04
조회 1,155 |추천 0

2년 전에 잠깐 사귄녀석이 있다.

두어달 만났나? 

만나다 보니. 뭐.. 넘지 말아야 할 선도 좀 넘구 -_-;;;

어라. 그런데 이녀석.. 예전에 사귀다가 헤어진 여친이랑 계속 연락을 하더군

그래서.

- 야 .  너 사귀는 사람있다고 말해라
쉑 - 싫다. 그 애한테는 그런말 하고 싶지 않다
- -_-;; 대략개난감 ... 왜??
쉑 - 내가 오랫동안 사귀던 애야. 그런애한테 여친 생겼다구  말해서 상처주기 싫다..

- 씨딩. ㅡㅡ;; 난 뭐냐구  .. 난 그말에 상처 안받냐 ..

 

암튼 ..

그 아이의 오래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연민(?) 으로 인해서 상처 이빠이 받구

헤어졌따 =.=

 

그런데 이쉑

술만 마시면 싸이에 쪽지보내구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는것이다..

이번엔 지가 스스로 삭제했던 네이트온 msn 까정  등록시켜서  인사말을 하지를 않나..

한 2년 대충 안면은 보지 않은채   인터넷으로만 가끔 말을 주고받았다

 

근디

몇일전에 새벽 2시에 전호ㅏ가 왔더군 -_-;;

술마시고 .. 나오라고 ㅡㅡ;;;

미쳤냐 .. 내가 그시간에 --;; 나가게.. 당근 안나갔당...

그러더니만.. 그담날 밤 10시에 전화가 또왔더군..

받지마:로 등록 안해놓은  내가.. ㅠㅠ 죽일년이다.

나오라고.. 미쳤냐.. 내가 그시간에 나가게..

보아하니. 술마시고. 무엇인가가 드럽게 땡겼나보더군 >.< 웩

 

그저께 새벽이였다.

내가 야간 근무라..  새벽에 눈뻘겋게 뜨고 있는데

핸드폰이 미친듯이 울리더군...

그랴서.. 받았더니만. .그쉑이데 --;;;

역시나 술마시고 ..

- 쉑 -- 보고싶다..

- 나 -- 어 .. 나 조낸 구려졋거덩..  별루야
- 쉑 -- 나 .. 이뻐졋다. 보고싶다. 너랑 하고싶다

- 나 -- 헉 --;;; 집에가서 자빠져 주무시지 그래

- 쉑 -- 지금 너 일하는데로 가서.. 너 끌고 나온다..  각오해라..

- 나 -- ( 뭐 이딴 미친놈이다있어 -_- ) 야... 헤어지자고 한거는 넌데

           왜 지금 와서 gr 이셩 ?? 별루 보고 싶지 않거덩 !!
- 쉑 -- 쓰벌 .. 택시타고 가서 너 머리 잡아서 나온다 .. 각오해라!!
- 나 -- 오호 그래? 야! 나 올해 결혼하고 싶어서 환장했으니까 
           결혼식장에서 신랑되고 싶으면 와보셔!!
- 쉑 -- 야.. 니가 나랑 결혼 할수 있을꺼 같애 !!

- 나 -- 야!! 그럼 니가 결혼 할수 있을꺼 같애? ? 쓰벌 !!

- 쉑 -- 그럼 . 방잡고 전화할테니까 퇴근하고 전화해
- 나 -- 미쳤구나 ..  빨간집 갈돈 모자르냐? 3만원 보태줄테니까  거기나 가시지??          

- 쉑 - ...

 

그러곤 연락안왔다

미나리 같은 쉑..  2년전에 그렇게 개쥐랄 하고 그만 만나자고 해놓고

돈 떨어지고 가고싶고 하고싶은데 어찌 안되니까

그 새벽에 쥐랄이냐??  가운데 떨어질넘 같으니라구 >.<

너랑은 돈주고 나한테 하라고 해도 안한다 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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