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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담임선생님에게 케익을 받았답니다.

감동받은 사람 |2006.05.30 12:24
조회 2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어제 우리 큰애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케익과 엽서를 받았답니다.

 저희 집은 아빠회사 땜에 외국서 5년 가까이 살다와서 애들이 학교에 어떻게 적응할까 굉장히 걱정했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 잘해줘서 한시름 놓았답니다.

 저희 큰애는 이제 중 2 여학생이랍니다. 지난 주에 난생 처음 수학여행이란 걸 다녀왔어요.

 그리고 어제 담임 선생님이 케익을 딸 애 편에 들려서 보내셨더군요. 우리 선생님 이제 갓 부임 하셨답니다. 하지만 여태껏 선생님 한테 이런 걸 받아 봤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도 별로 없었고 저도 처음이라 여기에 적어 봅니다.

 물론 우리 애 자랑 같지만 선생님이 애가 참 괜찮다는 글도 함께 적어서 보내 주셨어요.

 저 무척 감동 먹었습니다.

 이런 선생님도 계시구나 싶어서요.

교육 땜에 지금 난린데 전 마음이 놓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학생에게 마음 써주시는 분 들이 많은 걸

믿으니까요.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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