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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빠진자의 절규 (실화)

꾸렁네 |2006.05.30 23:52
조회 2,802 |추천 0

시골 화장실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약간무서운데

그러나 더욱 무서운 사실은 사람이 빠질수도 있다는 것

 

어느 서울놈이 (신변보호를위해 이름은 밝히지 않음)시골에서 볼일을 보다 그만

그곳에 빠지고 말았다

다행이 그날이 똥펀날이라 발이 바닥에 닿아서 죽지는 않았지만

과연 그것이 다행일까?

 

그곳의 공포는 냄새와 구더기 그리고 가장 무시무시한것은 바로

살아 나간뒤의 평생의 불명예

그러나 일단은 살아야 겠다는 마음에 동네 사람을 불렀다

안타갑게도 마침 마을전체에 농약치는 날

그렇게 그는 목이 터저라 3시간을 절규했고 결국엔 구조됬다

 

상상해보라 무시무시한 똥들과 구더기를 그렇게 그는 3시간이나

이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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