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이 없는 한...
매일 아침이면 하던...
음악 방송 만들어 보내는 일...
하루를 시작하는 즐거운 일과죠...
1월 들어 객지 생활을 하는 탓에
생활에 탄력을 주는 이일을 하지 못하니,
어쩐지 허전하고 매사에 활력이 넘치질 못합니다.
매일 아침...
음악으로 하루를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거예요...
오늘은 끓어 오르는 그 열정을 참지 못하고
이렇게 PC방으로 내달려 왔습니다.
헤드셋을 통해 들려오는 'Hot stuff'를 들으면서
희열을 느낍니다...
음악중독자의 금단현상이 이제서야 스르르 사라집니다.
행복합니다...
지금보다 형편이 쬐끔 더 나아지면
제일 먼저 근사한 노트북 하나 장만하렵니다.
(지금은 엄청 불쌍하게 사나보네요...^^)
사실은...
이렇게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던 거예요...
그저 음악만 딸랑 보내는 거였다면
이처럼 미치도록 그립진 않았을 거예요...
같은 음악을 듣는 한가족인 당신은
제 사랑하는 친구잖아요...
너무 그립고...많이 보고 싶어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당신도...내가 그리웠길 바래요...
오늘은...우리...
오랫만에...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보도록 해요...
눈뜨자마자 듣고 싶어진 곡들이예요...
춤이 절로 나오지요? ^^
조앤...
Click~! [끓어 오르는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