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은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는데, 정말 속속들이 뒤지고 다녀야 한다.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7편에서 만든 등산 장비 등등과, 인트로 부분에서
데릭이 던져주고 간 가방이 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가방을 아이템 창에서 열면,
가방을 열까요? 라는 질문이 나오고, Yes라고 하면
혈액 샘플 가방, 카메라, 라이터, 스프레이..가 들어있다.
용도는 아직까지는 잘 모를 것이다. 곧 알게 된다.. **
1. 우선 시작하면 좌측 상단에 있는 호수로 들어가자.
거기 밖에 갈 길이 없다. -_-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호수 밖으로 나온다.
(호수 밖으로 나오는 곳은 호수 구멍 왼쪽으로 나오면 된다.)
2. 거기서는 양쪽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왼쪽으로 가 보면 "너무 어두워"라며 갈 수 없다고 한다.
곧, 불을 밝힐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 소리가 되겠고...
선택의 여지 없이 오른쪽으로 가보자.
3.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다리를 건너게 되는데 척 봐도 얼음으로 된
약한 다리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건널 때 무너지는 다리는 아니고..
무너뜨릴 수 있는 다리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
그리고 그 다리 앞에 서 있는 투명한 유리 뿔.. 고드름도 심상치 않다.
ㅋㅋ.. 뻔하다... -ㅁ-
4. 다리를 건넌 다음에 등산 장비로 절벽을 올라가서, 대형 얼음 고드름으로 가서
스페이스바를 살짝 눌러주자. 그러면 발로 고드름을 밀어서 다리를 끊게 된다.
다리가 끊겨야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안그러면 계속 뱅뱅 돈다..
** 밑에 나오는 초록색 지도를 보면 눈치 챘겠지만, 파란 점은 주인공이고
빨간 점은 동굴 안의 무언가 이다. 인트로에서 사람들을 공격한....
그런데 어째 이놈이 내가 가는 반대 방향으로만 피해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즉, 다리를 안 끊으면, 계속 동굴 안을 돌고 돌계 될 것이다... **
5. 다리를 끊고 길을 따라 다음 화면으로 오면, 첫 화면의 2층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길의 오른쪽 구석에 작은 입구가 있다. 그리로 들어가자.
들어가 보면, 신비한 느낌의 동굴 방이 나온다. 쓱~ 둘러보니 등산 장비로 내려가야
함을 알 수 있다.
전면에 보이는 커다란 벽이 몽땅 얼음 벽이다. 벽으로 다가가서
등산 장비를 이용, 1층으로 내려오자.
하지만..... 내려 오면서 주변을 살짝 둘러봤다면...
이제 슬슬 이 게임의 규칙을 알수 있을 텐데...
오른쪽 벽에 붙은 초록색 돌덩이가 눈에 거슬려야 한다. --+ 반드시...
(아직도 그게 눈에 안띄었다면... 당신...; 오락에 소질 없는 거야.. -_ㅜ)
1층으로 내려 가면서 슬금슬금 돌덩이 쪽으로 가자.
그렇다면, 7편에서 얼음에 묻힌 로프를 꺼내던 방식이 떠오르는가?
요것도 분명 그럴것이다... 아이템을 낫으로 바꾸고 스페스바를 살며시 누르자.
그럼 알아서 돌을 팍팍~ 쳐낼것이다.
그럼 이제 안심하고 완전히 내려와 돌을 주워가자.
나갈 때에는 1층의 입구로 나가면 된다.
6. 나가 보면 다시 첫 화면이 나온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가고 싶은 욕망이 생길것이다..--;
건너자...!
건너가 보면, 아까 어두워서 가지 못한 방이 다시 나온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방에 들어 있던 라이터로 불을 밝혀 보려 하지만..
그렇게 간단히 불을 밝힐 도구를 줄 리 없다... -_-
해봐라. 소용 없다..;
다시 밖으로 나오자.
** 자! 이제 기본적인 동굴 순례가 끝났다. 여기서 알아낸 중요한 사실이 있다!
동굴이 어떤 식으로 둥글게 이어진 구조인지를...
그리고, 아까 다리를 끊었기 때문에 그 빨간 점이 어디로 돌아갈 수 없는지도..
문제는 아직 어두운 방을 밝힐 무언가를 못찾았다는 것이다.
...아직 안 가본곳이 있다는 소리다.. **
7. 이제는 다시 1층으로 내려오자. 무식하게 뛰어 내려서 괜한 라이프 깎지 말고..
다리 왼쪽의 멀쩡한 얼음 기둥을 이용해 등산 장비로 내려가자.
하지만, 도대체 여기서 이제 더 어디를 갈 것인가!!!
....지도를 보자. 호수 바로 오른쪽 벽에 바짝 다가 서 보자.
분명 벽에 기대어 서 있는데도 지도의 점은 어떤 공간의 한 복판에 머물러 있다.
즉... 벽 뒤에 혹은 위에! 뭔가가 있다는 소리이다. ^^
가볍~게 등산 장비 메고 벽타고 올라가 주자..
** 지도가 처음부터 주어진 탄은 각별히 지도의 위치와 점의 이동을 주시해야 한다.
중요한 정보다 쏟아져 나오니까... **
8. 올라가 보니 왠 돔처럼 생긴 천정이 나온다..
근데 도무지 여기서 뭘 해야 할지 막막 할것이다...
.... 나는 운이 좋은 건지.. 오락의 신이 내렸는지... ㅡ_ㅡa
왠지 아직 써보지 않은 아이템을 뒤적여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아직 안쓴 아이템은... 아까 주운 돌, 카메라, 혈액 샘플가방, 스프레이...가 있는데.....
돌로 벽을 두드려 봐도 소용 없고.... 다 소용 없다..
그렇다면 결국... 뭔가의 조합?? 이라는 결론 밖에 안나온다.
(사실, 이 조합은... 아까 어두운 동굴에서 불 밝힐려고 이것 저것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낸 조합인데...;;)
라이터와 스프레이의 조합이다!!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니 화염 방사기를 만드는 것이다..
(어째 이런 생각 떠올랐는지.. 참..;)
이 곳은 몽땅 눈..얼음이니까... 이 벽 중 뭔가를 녹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템 창에서 스프레이를 골른 뒤 라이터를 찾아 드래그 하여 조합하자.
그리고 올록볼록 엠보싱; 벽에 가서 스페이스바~
그럼, 예상대로 불을 뿜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빛이 새어 들어오게 된다.
오.. 드디어 뭔가 '빛'에 관련된게 나왔다...-_-;;;;;
9. 그럼 다시 아이템을 뒤져보면... 도대체 아까 주운 돌의 용도.. 정체가 궁금하다..
그냥 한번 빛에 대 보자!
오오오오오! *ㅁ* 야광 돌이 됐다!
(순간이지만 정말 오락의 신이 내렸다고 생각했다..;)
이제 그 돌을 가지고 다시 호수를 통해 어두운 방으로 가자.
10. 어두운 방으로 가서 돌을 실행하면...
인트로 부분에서 불쌍하게 죽은 두 명의 군사가 있다...
군사 곁에 가서 스페이스바를 눌러보면..
"맨손으로 싸우는건 별로겠군...;" 이라는 썰렁한 농담을 한다 -_-
자, 그리고 그 화면에서 가장 눈에 거슬리는 그 무언가!
바로 방 입구 위의 얼음 고드름 덩어리!!
뭔가 저걸 쳐서 떨어뜨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뭔가 할려고 하면 "아직 아니야."라는 얘기만 한다.
왜?? 지도를 보자.. 아직 빨간 점이 궁지에 몰릴 위치에 가 있질 않다..
위치적 전략이 이용된 것인데.....
호수방을 중심으로 오른쪽이 다리가 있던 방...
왼쪽이 지금의 어두운 방..
그런데 오른쪽으로 통하는 길은 다리를 끊어서 없앴고..
왼쪽으로 통하는 길은 아마도 어두운 방 입구 위의 그 얼음덩어리를 깨트려서
막을 수 있는 것일게다...
그 말은... 호수로 몰아 넣어서 고립을 시키려면
열려있는 유일한 입구는, 지금 그 어두운 방 입구 하나이고..
따라서, 바로 거기로 빨간 점을 밀어 넣어야 한다는 소리가 되는데,
현재 지도를 보자. 빨간점이 내 위치보다 오른쪽에 있다...
즉... 빨간점을 지금의 반대 방향으로 몰아서 내 왼쪽으로 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굴이 원으로 되어 있고, 윗부분이 끊어져 있다는 구조를 염두해 두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11. 어두웠던 방 입구 오른쪽의 벽을 등산장비로 타고 올라가서
첫번째 화면의 얼음 다리로 가자. 그럼 잽싸게 빨간점이 위로 돌아서
호수 쪽으로 가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호수로 연결된 다리를 끊었기 때문에
빨간 점은 위에서 멈추어 있을 것이다.
주저 하지 말고 빨간 점을 향해 계속 따라가자. 등산 장비로 3층으로 올라가서 길을 따라 올라가자.
12. 그러면, 끊어진 다리 화면이 나옴과 동시에 갑자기 빨간 점이 되돌아서
나를 스치고 지나간다. 그리고 그 빨간 점의 존재가 영상으로 보여진다.
흰색 큰 원숭이... 설인..인 것 같다.
그렇게 빨간 점.. 설인은 나를 스쳐 지나가고, 내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된다.
이제 남은 건, 온 길을 다시 거슬러서 빨간점을 쫓아가서 호수에 완벽히 가두는 것이다.
13. 거슬러 와서 첫 화면의 얼음다리로 오면, 지도의 설인은 호수 방으로 달아나고
역시 예상대로 그 뒷편으로 못 넘어가는 상황이 되었다.
얼음 다리를 사뿐히 넘어 어두웠던 방으로 가자.
등산장비로 다시 군인들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야광돌을 놓아둔 뒤쪽의 고드름 기둥을 보자
두 개중 오른쪽의 것이 움직 일 수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 기둥에 다가가서 스페이스 바를 실행하면 발로 얼음을 깨트려 입구를 막아버린다.
14. 자, 이제 설인을 가두었다.
남은 것은, 데릭이 시킨 대로 그 설인의 혈액샘플을 구하는 것 뿐이다..
물론.. 설인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겠지....
고로 기절시키던 어쩌든.... 하게 되겠지..
어두운 방 입구도 막았기 때문에, 호수로 통하는 길은...
물로 들어가서 호수로 향한... 우리가 제일 처음 간 길이다.
힘들지만..; 다시 등산 장비로 꾸역꾸역... 첫 화면의 1층으로 오자.. -ㅁ- 에휴..
15. 자.. 분명 호수로 들어가면 호수 위에 설인이 있을 것이다...
남은 아이템 중에 분명 설인과 싸울 수 있게 할 무기가 있을 것이다..
.... 카메라다; 설인은 어두운 곳에 있어서 플래쉬를 무서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_- 아이템을 카메라로 바꾸어서 호수로 들어가자.
16. 호수로 들어가면 성난 설인이 바닥을 쿵쿵 치면서 위의 고드름을 떨어트린다.
제자리에 서 있으면 맞아 죽는다. 요리 조리 다니면서 카메라를 터트려라.
관건은 설인을 중앙 윗부분 구석진 곳으로 몰아 넣는게 중요하다.
그부분 까지 가면 설인이 쾅쾅 친 것 때문에 종유석이 떨어져서
스스로 우리를 만들어 갇히게 된다.
이제, 재빨리 아이템을 혈액샘플 가방으로 바꾸고 설인에게 실행하자..
그럼 피를 쭉~ 뽑고...
이번 편도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