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카드를 보니까.
출근을 11일부터 했는데 벌써 말일까지 다녔습니다.
아직도 가야할길은 멀고도 험하겟죠..
오늘은 선거날...
대부분 쉬시는분들 많겠지만.. 영세 공장인탓에 일하더군요
그래도 투표하라고 오후 3시되니 투표하러가라고 하더라구요;; 물론..출근전에 서둘러서 투표하고왔습니다만...
일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것 같은데 아직도 저희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 이름이 뭔지도 모릅니다.
29, 30 품질경영 심사있다고 심사지나고 나면 일 가르쳐준다 하시더니...안갈쳐주더라고요;;;
다짜고짜 불량 장부 써라~ 이러는데;;;어이가 없는탓에;;
내 책상은 있지만....들어갈수없는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거래 목록이라도 받아와야되지않나 싶어서
일을 안갈쳐주니 저라도 알아서 찾는수밖에 없을듯해서;;;
근데 요즘 불량이 엄청 많이 쏟아지는 물건을 떠안은 탓에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사장의 언성이 높아지고...
침묵;;;;;;
거기다가 엎친대 덮친격으로
프레스 금형이 어떤아줌마의 실수로 부서지고...
한달새에 1주일에 한개꼴로 금형이 부서지고 있다더군요;;;
전 아직 금형이 뭔지도 잘모르고;;;그렇기에 오늘 얘기들어서 알았습니다. 저 출근한뒤로 부셔진 금형만해도 4갠가 된다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안좋은 일이 있었던탓에
다들 분위기 살벌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우째야 하려나..싶네요
난감에 답답입니다.
점점살벌해지고...
저보곤 제품검사 못한다고 . 일 시키는 대장아주머니가 있습니다. 그아주머닌.. 저한텐 검사 일은 안시키고 아예 생산파트 일하고있습니다.
제가 QC로 들어온건지 생산직으로 들어온건지. 난감스럽습니다.
못한다고 아예안시키니 일 안느는거야 불보듯 뻔한데;;;
앞날이 우째되려나...
거래처 가서 깨지는거야 미리 알고들어왔지만...
이래저래 앞날이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