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빛과소금님 보세요.

YHSMSB |2006.05.31 23:38
조회 311 |추천 0

 

이건 제 생각이 아니고요.

제가 배웠던 교리책에 있는 말씀들입니다.

딱히 인터넷아니면 별로 천주교에 대해서 알아보시지 않을것같아 올립니다.

 

연옥이란 무엇인가요?

"예수 믿으면 천국. 믿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외침을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에서는 '천국'.'지옥'외에 영혼이 머무르는 또 다른 장소가 있다던데요?

 

개신교와는 달리 가톨릭 교리에는 연옥이라는 상태가 있습니다.

연옥은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죄를 풀지 못하고 죽은 사람이 천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불에 의해서 죄를 정화 한다고 하는, 천국과 지옥과의 사이에 있는 상태 또는 체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옥의 영혼은 하느님이 내리는 고통을 기쁘게 받아들임으로써 죄에 대한 보상을 하면

확실하게 정화됩니다.

연옥의 고통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죄에 따라 그 정도가 다릅니다.

고통의 기간이나 엄중함도 지상에 있는 신자들의 기도와 선업에 의해서 단축 또는 경감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연옥에 있는 영혼들(죽은 이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햐 합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1854년 교황 비오 9세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잉태된 첫 순간부터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전능하신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은총의 특전으로 말미암아 원죄에

물들지않고 순수하게 보존되었다는 것을 모두 하느님의 계시로 믿어야 한다."라고 선언했다.

마리아는 인류의 죄를 씻어버릴 사명을 띠고 오신 예수의 어머니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아드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에 죄로 물든 여인의 몸을 택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당신 어머니로 간택한 마리아에게는 당신 구원의 은혜를 먼저 입게 하여 죄의

그림자도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고 죽기까지 죄에 떨어지지 않는 특별한 은혜를

내리신 것이다. 이 특전을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라고 한다.

 

더 궁금하게 있으시다면 인터넷에 물어보지 마시고

목사님한테 물어보시든지, 가까운 성당 신부님에게 면담을

해보시던지 , 책을 사서보시든지 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