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싸이에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문득 눈에 뛰는게 있었다..
요술연필(?)이 있는데..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쓰면 이루어진다고
하는것이다..
이름을 쓰려고 마우스를 움직일려고 하는 순간 떠오르는 이름이 없었다..
한 십여초를 우물거리다가 그냥 닫고 나왔다..
순간 외로움일까..아님..처량함이라고 해야하나..뭔지모를 것이..
울컥 올라오는데..기분 참 묘하더군......
이런 기분이 들면 난 ing...(김래원,임수정)를 본다..
왠지 이 영화를 보고나면..마음이 한결 상쾌해진다..
우울한 밤이라 두서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후회없는 사랑들을 하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