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군대가도 이리 당당할수있나요??
원래 군대가면 더 여자친구한테 더 조심하고 그러지않나요?
사실 원래 남자친구 성격이 좀 굽힐줄모르고 사과도 먼저할줄모르고 자존심도 쎄고 할말다하는 성격인데. 한 2년사겼는데 예전에 사귈때는 그냥 계속 연락이 바로바로되니까 싸워도 문자로 보내고
그래서 몰랏는데 지금은 전화도 자주못하니까 싸워서 그냥 연락끈기면 막 생각하게되잖아요
질린건지.. 어떻게 자기밖에몰라요 자기만 힘들다고 자기혼자 군대간것도아닌데.
친구는 투정부리는거라고하는데 어쩜 투정을 쌍소리하면서부려요
저도 병원에서 조무사일하면서 아르바이트긴하지만 진짜 무시받고 하루종일 서서 기구닦으면서
퉁퉁부은 내다리
자긴 내가 앉아서 카운터나 보는줄알았데요
전화로 싸우려니까 진짜 말도안되고
지금 무슨말쓰는지도 몰르겠고
근데 결국엔 어제 제가 친구랑 둘이 술을먹는데 고깃집있는 거리라 되게더웠거든요
어제 날씨 장난아니었자나요.
제가 전화하다가 막 친구는 어디갈까 옆에서 그러고 전 짐도들고 핸드폰도 통화하랴
손이 너무 더워서 끊자구 햇더니
결국엔 그말땜에 싸운거에요 그게 말이되냐고 예전엔 안그러더니 변했다는둥
휴...
왜케 소심해졌는지..진짜 말한마디한마디 다 신경쓰고잇나봐요.
그러곤 오늘 하루종일 기다린 전화 하자마자 하는말이
어제 몇시에 들어왔냐구,, 둘이 원래 안먹는데 왜 먹었냐는둥
심문하려는것처럼 들려서 쟤가 전화좀 퉁명스럽게 받앗더니 그거갖고 지생각밖에안하냐는둥
낼모레면 백일휴가나오는데
얼굴보고 말해야되나요?
ㅇ ㅏ답답해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잘못한거에요?????
말한거 좀잘못한거같기도하고..
군대가본사람이없어서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