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기 싫어하는 여자... 일을 해야만 하는 남자...
이렇게 동거생활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아.. 안녕하세요;; 올해 슴살을 넘은 돼지띠의 청년입니다.... 공익근무 중이구요...
동거생활을 하다보니 마찰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떻게든 사람답게 살기위해... 또는
빚지고 사는걸 싫어하는 저이기에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제대로 쉬는날이 없네요....
그런데 같이 사는 여자.. 즉 여자친구겠죠.. 일을 싫어하더군요... 계속 보챘더니 마지못해
일자릴 알아보긴 하는데... 그 마저 조건까지 달아가며 구하더군요....
조건인 즉...
12시간은 안된다, 주말은 쉬어야 한다, 홀서빙 및 매장아르바이트 등은 안한다.....
여기에 제가 월급은 80만 받으랬더니 못구하더군요.. 그러다 60으로 내려놨는데... 생각해보니
공익근무 하면서 제가 버는돈이 60이 넘는데... 민간인.. 사회인이 그 정도 벌어들인 다는것이.....
그래서 요즘 계속 다투네요... 제 뜻대로 안되다보니 다른 여자들과 대화해보고 싶을때도 있구요...
다들 그런가... 또는 안부상... 모르는 사람하곤 대화 안하는데..;; 이런거 까지도 싸우게 되더군요;;
혐오스럽다나..;; 에휴;; 집안일도 잘하는 것두 아닌데... 방청소도 2~3일에 한번.. 음식 솜씨 NO..
신체건강 NO... 성격... 다소 나쁜쪽으로 자주 해석;;; 그렇게 2년정도 같이 살다보니...
이젠 지칠대로 지치기만하고... 이해해주기도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말을 잘 들어주는 편도 아닌데... 자주 아파서 그런지 아프다고 거절할때가 많네요.....
잠이 많아서 아침도 안차려주고... 고집도 쌘 편이라... 성격을 고칠 자신도 없네요 이젠.....
다른 분들이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도저희 제 머리에선 해결방법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