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시간 간격으로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는 이제 44일 됐고요....
며칠 전부터 젖을 먹고 나면 트림 시키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게다가 트림을 하고 한 20분 정도 안고 있기까지 하는 데.
뉘어놓으면 힘들어 하고 결국엔 몇 번씩 젖을 도로 개워놓습니다.
심할 때는 꽤 많은 양을 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힘들어하면서 울어버리는 데 달래도 그치지 않고요.
방금 전까지도 젖을 다 개워내놓고는 또 배고픈 지 자꾸 보챕니다.
병원에서는 그렇게 자꾸 개워도 젖을 물리라고 하는 데.
오늘도 낮동안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는 지....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 주변분들의 말씀 듣고
지켜봐야하는 건지....
답답하고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