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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직원 없는 학교라니.. 어이없군..

여자;; |2006.06.04 21:30
조회 241 |추천 0

'男직원 없는 학교' 나올라 노컷뉴스 2006-06-04 11:11  


대전과 충남지역에 남자 근무자가 단 1명도 없는 학교가 생겨날지도 모르겠다.

교사에 이어 학교 행정실 등에 근무하는 교육 일반직 공무원에 진출하는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늘어 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위직은 이미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 전체인원에서도 여자가 남자를 추월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하위직 '여인천하'=양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시교육청 소속의 일반직 공무원(식품위생직, 보건직 등 제외)은 현재 총 647명이다. 이중 남자가 340명으로 52.5%를 차지해 여성(307명)보다 근소하게 많다.

급수별로는 3급부터 6급까지는 남자가 243명으로 여자(90명)보다 월등하게 많으나 7급부터는 역전된다.

7급은 여자가 50명으로 남자(29명)보다 21명이 많고 8급은 여자가 79명으로 남자(28명)의 2배 이상이나 된다. 9급도 여자가 88명으로 남자(40명)보다 44명이나 많다.

충남도교육청도 비슷하다. 전체 1545명의 일반직 중 남자가 989명으로 64%를 차지, 여자(556명)보다 많으나 7급부터는 달라진다.

7급은 남자 285명, 여자 225명으로 격차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8급은 여자가 151명으로 남자(113명)보다 많다. 9급도 여자가 117명으로 남자(51명)보다 66명이나 많아 69.6%로 70%에 육박한다.

▲남자 근무자 없는 학교 생겨날까=대전과 충남·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서도 여자 교사가 남자 교사보다 많다.

여기에 행정실에 근무하는 여성들이 늘어나 남자 근무자가 없는 학교가 생겨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대부분 학교에 기능직 남자직원이 1명 정도가 있어 남자 근무자가 1명도 없는 학교는 생겨나지 않겠지만 농·산·어촌의 소규모 학교는 여자만 있는 학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여성 일반직의 증가로 출산휴가가 늘어나고 있으나 교사처럼 대체인력 투입이 안돼 행정실 동료들이 휴가자의 몫까지 일을 맡아 하느라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교육청도 야근 등 업무량이 많은 특정부서의 경우 남자들을 선호하나 남자 직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인원 배치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남자 우대(?)받나=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9급 시험에서 난감한 일을 격었다.

1차 97명의 합격자중 남자가 1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6.5%에 불과했다. 시교육청은 고심 끝에 공무원 채용시 한쪽 성만으로 채워지지 않게 다른 쪽 성의 비율이 30%까지 채우는 양성평등채용 목표제를 적용했다.

여자 합격자 81명은 그대로 둔채 남자 합격자를 16명에서 29명으로 늘려 2차 시험을 실시했고 이로 인해 전체 합격자가 당초 예정보다 증가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수년동안 신입 일반직 채용때 여자들이 남자보다 많고 매년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앞으로는 남자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일지도 모르겠다"며 "큰 문제는 없으나 출산휴가 등 여자들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로 인한 불편함은 있다"고 말했다.



충청투데이=유순상기자/노컷뉴스 제휴사     말세다 말세야~ 일시키는 사람은 일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남직원을 원하는데.. 남직원은 없고.. 대략 난감하네.. 여직원은 퇴근시간되면 대부분 칼퇴근.. 늦게까지 일시키면 이상하게 보고 짜증내고 어휴~ 세상이 어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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