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저는 부천에 온지 이제 2년 조금 넘었습니다...
부천에 오기전 5년을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고...
부득이하게 타지방에서 부천으로 와서 직장을 잡았는데..
정말.. 첫눈에 반할만한 남자를 만나...
천벌 받을거 알지만... 5년 사귄 남자친구를 버리고..
지금 이남자를 만나....
지금 1년 넘게 동거 중입니다...
동거를 하게 되면....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고.. 우선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있을
꺼라 생각도 못했고... 저만 사랑해주고.. 아껴줄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동거도.. 사실혼이라 판정하여.. 이것도 결혼 생활이라 하기에....
정말 이 현실이.. 너무도 싫습니다...
오빠는 반도체를 다니고 2교대를 합니다 한달은 주간 한달은 야간...
돈 버느라 바뻐... 한달에 2번 쉴까말까 합니다...
근데.. 이 사람... 쉬는 날이면.. 집안일이며.. 모든일 들은 뒷전인체...
오직 게임만 합니다.... 리.. 니... 지...
이 모습이 너무 싫어 계약서를 썻습니다... 게임에 너무 빠지지 말고..
나한테 소홀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이런식의 계약서를 썻습니다만.. 무의미 합니다...
공휴일이나 일요일 같이 쉬게 되는 날이면... 아무 것도 안하고.. 잠만 자거나...
게임만 합니다...
어디 주도해서 놀러가잔말도.... 밥먹으러 가잔말도... 아무런 것도 하지 않은채..
오직 이럽니다....
영화도... 제가 보자고 해야 봅니다....
제가.. 너무 힘듭니다...
같이 밥먹으로 나가 서 밥을 먹을때에도 이사람.. 아무말도 안하고 오직 밥만 먹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한 상에 앉아 외식하는 건데... 그동안 말이라도 한마디 먼저 꺼내주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지 않습니다...
전 너무 무의미 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너무 .. 속상합니다...
강아지가 한마리 있습니다... 이젠 이 강아지만 바라보고 삽니다...
왜냐면.. 재롱도 잘피고...말도 잘듣고... 귀엽고... 나랑 같이 잇어주닌깐...
정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