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질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말고 또다른피해자가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이름하고 전번다공개하겠습니다.
어제 어떤한남자를 만났져 계속문자오고 문자씹었져 근데 만나자고 귀찮게 굴더군여 만나고 서로 호감있음 놀러가자면서 나이는 30세이고 부산하단근처에 살고 키는 180이랍니다
계속지혼자 연락오길래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져 자꾸전화오고 저한테 관심있다길래 한번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자기가 차가 있다면서 부산하다근처에 산다고하더군여 그래서 만나서 갔져 동대 가기전에 하단오거리 GS25앞에있다고 거기로 오라고 하더군여.
그앞에 아토스가 서 있었습니다 그냥집에 가려고했져 좀의심은했지만 길건너는데 멀리서 쳐다보길래 아닌줄알고 지나치려고 하는데 인사를 하더군여 저도 어떨길에 인사를했져 자긴순수한청년이라면서폭탄은 아니라구하더군여 근데 완전폭탄이더라구여 매너 그런거 상실했구여 뭔가 하자가 있어보였습니다 그러니까 문자씹고 전화도 씹어버리는 여자 좋다고 매달리는데 이유가 있어보이니까 남포동가면서 일부러 돌아서 가더군여 몇마디안했습니다
이름을 묻길래 가명으로 얘기했져 그사람 이름은 김동찬이구여 부산녹산공단에서 기계 만드는일한답니다 키180안됩니다 제가 그리높은힐은아니지만 힐신었는데 저보다 작더군여.
남포동가는길에 어디가고 싶은데있음 얘기하라더군여 영화보자하길래 좀그렇다고 했습니다 남포동에 차주차하고 영화예매하려고하길래 전친구한테 전화를했져 친구핑계로 헤어지려고 영화안본다고하니 돌변하더군여 그럼 드라이브하자고 해운대나 양산가자고 태종대가자고해서 일단갔습니다 돌다가 전망대서 아무말없이 모른척하고 구경했져 사람많은데 쪽팔려죽는줄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차타고 내려와서 휴계소 근처화장실에간다고 내리더니 화장실가데여 저도 거기 서있다가 택시가 안와서 화장실에 숨어서 한참있었습니다 없어서 나와보니 안보이는데서 저기다리고 있더군여 음료수 하나사줄길래 반도 안먹고 버렸죠 말거의안하고 차에 타고 태종대에서 나와서 해양대가는길에 횟집많은데 거기 모텔이 있더군여 거기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세여?"물으니"바다보러가는데 안개가 있네요" 이러면서 차돌리더군여 한참가다가 전의심이 가서 차정차하면 내리려고 맘먹고 있었어여 그러더니 한참가더니"우리모텔가서 잠시쉴래여?" 이러더군여 "아니여" 딱잘라말하니 이놈이 제가 내릴껄눈치챘는지 2차선으로만 달리더군여 내리려니 옆에 차가있으니 내리지도 못하겠고 영도서 부산역방향으로 갈때 신호받아서 차서있을때 저 내렸습니다 이놈이 딴짓할때 문잠그고 못내리게 할까봐 얼른내렸져 옆차선에 차달려 오는것입니다 신호라서 저겨우 살았어여 아님 사고났져 사람들 저 미친년차람 쳐다보길래 무작정 사람많은곳으로 뛰었습니다. 아직도 분이가시지않고 떨리네여 친구말들기 이런까페에 연락처 남기고 좀이상해서 만나지않으려고 했는데 하도매달려서 얼굴이나보려고한게 이렇게 되었네여.
여러분들 조심하세여 저도 당하고 보니 제가 바보같네여 하지만 저는 제가 일하는거 이름사는곳다속였습니다.
세이들어가니 그놈이 친구신청했더군여 세이홈피에 사진도 있던데...
부산에 하단근처설고 SM차번호는 모르지만 키180 안경쓰고 얼굴둥글게 생기고나이30세 이름은 김동찬 011-488-5364녹산공단다니는 놈조심하세여
011-488-5364 김동찬 저 이놈가만히 안둘껍니다 여러분들이놈한테 똑바로 살라고 욕좀해주세여 제가당한 만큼 당하게 해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