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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참병신같습니다...남자입니다

김학연 |2006.06.08 03:05
조회 438 |추천 0

대전살고잇는남자입니다

 

고1때처음으로보고한눈에반한여자애를보고제가매달리면서

 

가오같은거 다 버리고 사귀자고 해서 드디어사겼습니다 .

 

그애는참고로 남자를딱한번사겨보고 남자에 대한 지식도없고 애교도 사랑도 잘 할줄 모르는

 

그런여자였습니다.

 

제가볼때는 작고귀엽고이쁜데 제 친구들은 영 아니라면서

 

너한테 어울리고 잘해주는여자를 만나라고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이동네에선그래도잘나가고 얼굴도 잘났다는 소리 많이듣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랑 사귄지 500일째

 

정말잘해주고싶은데 집이 빚더미에 쌓여잇고

 

저나름대로 아버지한테 도움이될라고

 

택배도뛰고 도우미도 해보고 알바때문에 여자친구한테 신경못쓴건 사실입니다.

 

근데그여자친구는 제가 잇으나 없으나 연락도안하고 제 사정을 몰라주더군요.

 

학교끝나면 6시 . 그때부터 4시까지 전 알바를 합니다.

 

만날시간도없을뿐더러 여자친구한테도 부모님한테도 해주고싶은게너무많은 저는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근데그 여자친구는 저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줄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나름대로 술먹고 제사정을 다이야기하고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조금만 참아달라고하는데 여자친구는 제이런 변명이 싫은건지 내가 싫어진건지 저한테 사랑한단 말도 요즘은 안해줍니다.

 

진짜보통커플들처럼 맨날만나고 데이트도하고싶은데 현실은 그러지 못합니다.

 

지금도 죽도록보고싶은데 그애 집이 엄해서 밤9시가 지나면 만나지도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죽도록보고싶은데도 그애한테 사랑표현도제대로못해줍니다.

 

그러던어느날 제가 여자친구 미니홈피를 갓는데..

 

저에대한 글과 사진을 다지웟더군요..

 

하...그거보고 정말 세상이무너지고

 

울음밖에안터졋습니다.

 

힘든상황이와도 절대로 눈물보이지않는 나인데도

 

헤어지자고들은것도아닌데도 서럽게 울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따지고싶엇는데 그러지못했습니다..

 

정말 날이해해줫으면 하는데.....

 

그여자친구는 애교도없고 말도별로없고 만나면 제가 80퍼센트는 제가다말합니다..

 

웃겨줄려고 별오바쌩쇼도다떨고... 날조금이라도 기억에남게해주고싶어서 별짓을다합니다.

 

하지만그여자친구는조금도나아지질않았습니다.

 

애교같은거 사랑표현따위 바란지 오래입니다...

 

전어떻게해야될까요 밤마다 그애꿈에 잠못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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