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고민되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올리네요~
전 22살에 여자구여~ 키는 166에 50 키로 에요~
얼굴은 연예인 만큼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라는 소리를 듣거든요~
가끔 이쁘다는 소리도~ ^^;;
저는 이쁘고 잘생긴 꽃미남보단 카리스마있는 최민수 같은 타입이 좋거든요~
제가 성격이 넘 내성적이고 조용해서 리드해줄수 있는 남성상이 이상형이었는데~
제 남자친구 키 183에 차승원 같은 스탈이거등요~
제가 첫눈에 반해서 친해진다음 사귀자고 한케이스 거든요~
제 남자친구 외모만 카리스마있고 성격은 자상하니 친오빠같은 타입이라 그것도 너무
좋았어여~^^;;
오빠랑 사귀구 시간이 지나서 오빠가 저랑 관계를 너무 하고싶어 하는거같아서~
물론저도 하고 싶었지만 쉬운여자로 보일까봐 많이 팅겼거등요~그러다가 제 소중한거를
줬어요~^^;;
남친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저도 너무 좋았구요^^~ 오빠를 더 사랑하게됬어여~
오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좋고 행복해서 즐겁게 데이트후에는 관계를 가지는 일이
잦아졌거등요~^^;;
그러다 오빠가 젤 친한친구를 보여주더라고요~자기랑 젤친하다고 초등학교떄부터 친구
였다고 근데 이친구.....................................................................................
씹다버린 껌처럼 생겼더군요~ㅡㅡ;; 오빤 너무멋진데 조금 안어울렸지만...
좀 지내다 보니 성격이 너무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랑 가장친한친구가된듯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 괜찮더라고요~
근데 어느날 오빠가 관계후에~조심스럽게 물어보더라고요~
그때봤던 그친구 알지?~ 그친구랑 같이 셋이서 관계한번만 하면 어떻겠냐고~ㅡㅡ;;
OTL 이게무슨 소리냐고 깜짝놀랬서 오빠한테 미쳤냐고 그랬어요~ㅠ.ㅠ
근데 오빠가 그친구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성격도 소심해서 앞으로 여자친구 못사귈꺼
같다고~ 정말 황당하고 어의 없어서 오빠랑 헤어지고 혼자 울어버렸어요~ㅠ.ㅠ
오빠 정말 진심으로 말한거 같은데~ ㅠ.ㅠ 절 사랑안하는건가요? 오빤 절 너무 사랑한다고
하던데~ ㅠ.ㅠ
친구들한테도 얘기했더니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저 남친 너무 사랑해요~ㅠ.ㅠ 오빠너무좋고 관계하고나서도 더좋아졌는데~
오빠랑 못헤어지겠어여~ㅠ.ㅠ
사람좋게 봤는데 이섹히~ 어떻게 그런말을 오빠한테 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 정말 어떻해요~
오빠랑은 죽어도 못헤어지겠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