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친구 위로해준답시고 밤늦게 찜질방엘 갔다 .
동네도 자그마하니 ....찜질방역시 ~ 그동네 못지 않다 .ㅎ~
밤 한시가 넘어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코고는소리가 얼마나 요란한지 ...
이사람저사람 장난이아니네 ..
그런데 참 특이한건 ..
코고는 소리가 ..다 비슷비슷 하다는거다 .
한사람씩 들어보면 다 다른것 같은데 ....
한사람씩 남편에게서들었던 소리랑 비교해보면 .
다 비슷한거다 .
거참 신기했다 .
그중에서도 ..가장 비슷한 옆에 있는 아저씨.....
남편인줄 착각하고 .
확~ 껴안고 잘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