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전자상가 사이트 아웃디시사이드란 곳에서 사기를 당했어요ㅠㅠ
태어나서 이렇게 억울한적은 없었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ㅠㅠ
난생 처음 산 디카 저렴해서 과감히 질러버렸고,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디카 코닥을 샀는데 물품 살때 엄연히 새제품이었고 창고대방출이란 문구만 써있었는데
디카를 막상 받아보니 껍질 까진곳 몇개랑 눈에 훤히 보이는 기스들과 실기스 렌즈에는 바닥에 긁힌것 마냥 스크래치 엄청나 있는게 왔어요ㅠㅠ
저는 바로 전화를 했죠~ 처음에 저는 말했어요 제품에 기스가 나있는게 왔다고요.
그랬더니 직원분이 보내기 전에 확인 했을텐데요~미처 못발견했나봐요~
이러는거에요~
굳이 자세히 볼려고 하지 않아도. 보이는 기스고. 아예 확인 안하고 보낸것 같더라구요~
잠시후에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제품 내부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하자가 아니라구 하더라구요~
엄청 어이가 없었죠~
창고대방출이면 진열상품이어서 그럴수도 있다는둥 이월 상품이라는둥
재고가 없어서 교환도 안된다는둥, 단종 상품이어서 어쩔수 없다는둥
계속 웃긴 소리만 하더라구요~
그 사람 말빨에 당해내질 못하겠더라고요~
전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어찌 당당하게 하려면 하라고 하네요~
일단 전화를 끊고
소비자센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소비자 보호법에 7일이내에 단순변심도 환불해 줘야한다고 나와있네요~
접수를 해도 접수량이 많아 처리 안되기도 한다네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어 처음부터 조목조목 말했습니다.
그 사이트에 보면 반품 이월상품코너는 따로 있었어요~
전 엄연히 새 제품을 샀고, 기스나있거나 했으면 사지 않았다
했더니 원래 30만원짜린데 초특가로 샀으면 그정도는 생각했어야죠
하더라구요~그리구는 창고대방출은 이월상품이어서 제품보관상에 그럴수 있다고
괜히 초특가로 올렸겠냐고 하더라구요~
전 창고대방출 한 단어에 기스투성이 디카를 환불도 못받고 써야 하나요?
그 사람이 기스는 제품하자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환불도 안된다고
그사이트 보시면 환불에 대한 조건에 대해서는 명시가 안되어 있어요
그 사람이 조건을 걸겠대요
제품을 보내오면 하자 상태보고 다시 보내던지 환불해주던지 하겠다구요
전 너무화가났어요
소비자한테 불리한 조건이잖아요 그 하자는 자기네들이 보고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말도 안된다고 낼 용산 직접 찾아갈테니 환불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하자보고 환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과의 결론은 카메라 비닐만 뜯었을것 사용하지 않고 기스보고 바로 연락한것
판단되었을때 택배비를 제외하고 환불해 주는 조건으로 마무리됐죠
웬지 찜찜하기도 하고 아직도 화도 안가시고 억울하고 낼 또 따질 생각하면 불쾌하네요
내일돼서 그사람의 말솜씨로 환불못받는건 아닐까, 괜히 트집잡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
솔직히 따지기 전에는 전 그런 조건을 받아내지도 못했겠네요
역시 큰소리를 질러야 먹히나봐요
정말 사기꾼 같은 그 사람들 신용산 전자상가가 망했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타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불매 운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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