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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나에게 여자칭구가 있음에도 데리러온 그사람...

방인식 |2003.01.16 23:13
조회 124 |추천 0

저도 그런적은 있지만.. 그런 그런 현상을 굳이 남자라는 빌미를 거는건 쫌 그러네여..

전 반대의 경우입니다. 그여자는 남자친구도 있고 결혼 까지 얘기가 주고 가는거 같더군여.

 

가끔 연락을 하데여.. 만나자면 만나고 같이 여행도 가고.. 머..관계만 안가졌지 할건 다 했져.

서로 걱정두 해주고.. 결혼이야기라는 영화 보셨나여?? 그영화에 보면 결혼이라는 테두리와 사랑이라는 알맹이가 나오져.. 거기에 나오는 엄정화 분이 그런얘기 하데여.. 안들키면 된다고 난 그럴수 있다고..

 

나쁜쪽으로 얘기 하자면 동물학적으로 남자는 자식을 낳기 위해 그리고 자기유전자를 많이 그리고 널리 퍼트리기 위해 노력을 하져.. 실질적으로 어떤 심리학자는 이러한 동물학적인 이유로 남자들의 바람기를 정당하다고 논문까지 쓴적이 있습니다. 애인이 있어도 그여자와 성격적으로든 모든.. 안맞는 구석이 있으니 님에게 떠나지 않는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단지 이런 여자도 만나고 싶고 이런 여자도 만나고싶고 ..머 그런..

다중적인 사랑을 느끼고 싶은거져.. 남자가 한얘기 .. 잘생기지도 않고 내세울것없는 날 왜 못잊냐는 말이 조금 걸리네여.. 혹이나 남자분이 자주 우울해 하거나 자신을 (겸손의 거리는 넘어..)낮추어 평가 한다면..

이렇게 못난 사람을 생각해주고 못잊어 주는 여자가 너무 고마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텔레비젼을 누구나 나오고 싶어 하는것처럼.. 누구나 자기 pan 이 있다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스타들이 pan들을 가장 아끼는 것처럼..

그런 이유에서 님을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님이 너무 고마워서.. 그런 고마움을 간직하고 싶겠져.. 누구에게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은 그런맘으로..

 

 

좋은 쪽으로 얘기하면 무슨이유가 있는것이 아닐까여??

물론 남자분이 님을 계속 생각한다고 한다면 지금 만나는 여자분은 아마도 남자분이 좋아해서 만나는걸로 생각됩니다. 어찌 되었건..저도 지금 자야되서 많이 쓰지는 못하지만..

 

님.. 좋아한다는 맘 여전하다면.. 그남자가 왜 님을 선택하지 못하는지 생각해 보세여..

이것도 저것도 아는 상태라면 .. 굳이 좋아한다는 맘 가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세상은 넓져.. 너무 좁다고 생각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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