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년전에 페놀을 방류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더니 아직까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는 재산상속 의혹까지 있더군요.
반성할때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알때까지 불매합시다.
두산계열사의 상품입니다. 홈피에서 긁었습니다.
목록좀 복사해서 따른곳에 올려주세요
산, 그린, 청하, 군주, 백화수복골드, 마주앙, 설중매, 설중매 골드
KFC, 버거킹, 종가집김치, Take-out 전문점인 Cafe Nescafe
Doota
VOLVO(자동차)
Whirlpool(수입가전)
두산동아-동아전과, 브레이니, 두산세계대백과사전, 표준국어대사전, 동아새국어사전, 동아프라임영어사전
POLO, GUESS, DKNY, MICKEY CLUB (의류)
파카 라이프 닷 컴(파카글라스)
리더스 다이제스트, 보그, GQ
케어닉(아기용품)
두산위브(아파트)
두산리조트
그린스포츠(헬스크럽)
윗글은 복사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분신자살하신 두산 노동자 배달호씨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의 내용은 유서의전문입니다
출근을 해도 재미가 없다. 해고자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뭉클해지고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두산이 해도 너무 한다. 해고자 18명, 징계자 90명 정도, 재산가압류, 급여가압류, 노동조합 말살, 악랄한 정책으로 우리가 여기서 밀려난다면 전 사원의 고용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지금 두산이 사택매각 식당 하도급화 노동조합과 합의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시행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구나.
얼마 전 징계자들이 출근정지가 끝나고 현장에 복귀하였지만 무슨 재미로 생산에 열심히 하겠는가. 이제 이틀후면 급여 받는 날이다. 약 6개월 이상 급여 받은 적이 없지만 이틀 후 역시 나에게 들어오는 돈 없을 것이다.
두산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인간들이 아닌가.
나는 매일 같이 고민을 해본다. 두산의 노동조합 말살정책 분명히 드러나 있다. 얼마전 구속자 선고재판 어처구니없이 실형 2년이라니. 두산은 사법부까지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공정해야 할 재판부가 절차를 거쳐 쟁의행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불법이라니 가진 자의 법이 아닌가.
더러운 세상, 악랄한 두산. 내가 먼저 평온한 하늘나라에서 지켜볼 것이다. 동지들이여 끝까지 투쟁해서 승리해주기 바란다.
불쌍한 해고자들 꼭 복직 바란다. 나도 항상 우리 민주광장에서 지켜볼 것이다. 내가 없더라도 우리 가족 보살펴주기 바란다. 미안합니다. 배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