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이조금 기네요ㅠㅠ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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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었죠
정말 남자친구와 있을때는 느껴보지못했던 설레임때문에 잠도 설쳤죠
첨엠 남자친구가 절많이 좋아해줘서 의지하는 마음으로 사귄거거든요
그러다가 처음 기대와는 많이 다른 남친땜에 혼자 속상해서 울면서도 좋아하게되었구요
그런데 남친이 술먹고 제가정말정말 싫어하는실수를 한거예요.
그것땜에 용서가 절대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슬슬 지치고있었는데
우연히 새로운 사람을 알게되어써요. 첨엔 아는오빠 동생으로 재밌게지내는데
제가심적으로 많이힘들때 그사람이 많이 웃게해줘서 편하더군요
한달정도 알고지냈는데 그사람과 전 어느덧 서로를 좋아하게되버린거죠
처음엔 미쳤어미쳤어 하고 마음을 다잡으면서 죄책감에 시달려서 힘들었는데
그러다가 정말 사람마음이 변하더군요
조금이라도 더편하고 즐거운쪽으로 가더라구요ㅠ
남친이랑 끝내구 그사람을 다시 만나게된거예요, 혼자 미친년,정신난간년,나쁜년,,
별별 욕다하면서도 사람마음이 좋은쪽으로 향하는건 어쩌지못하겠더라구요ㅜ
그사람과 사귀면서 한번도 느끼지못한 감정을느끼고 친구들도모두 나의변한모습에
놀라더라구요,, 그렇게 잘 사귀고있었는데ㅠ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는데ㅠ
문제는!!!!!! 여기부터!!!!!!!!!!!
글쎄 그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끊어써요
전화나문자를 해도 도통받지를 않아서 첨에 이틀은 죽을맛이었는데ㅠ
하도하도 연락하다가 지쳐서 저도이젠 단념해야겠구나 맘먹어써요
다른사람 눈에 눈물나게했으니 내눈에 피눈물나는거구나 벌받는거구나.
하고 계속 자책만하게되드라고요
이제 연락끊긴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헤어지잔말이라도 해주지ㅠ
이제정말 끝인건 알겠는데 다알겠는데
마음이 쓰린건 어떻게 못하게써요 내가나쁜년이니 벌받는것도 당연하지 라고 생각도하지만
그래도 이건ㅠ 그냥 헤어지잔말이라도 정확히듣고 끝냈으면좋게써요ㅠ
역시 내눈엔 피눈물이 나는건가봐요ㅠ 남에게준 상처가 이렇게 고스란히 돌아오는걸요
이젠 정말 끝인거죠..? ㅠㅠ 결국머하나 제대로한게없네요
예전사람에게 상처준게 미안해지네요ㅠㅠ 이렇게 힘든거였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