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 지금 중학교에 재학 중인 어느 학생인데요...;
이 아뒤는 아버지 아뒤에요.ㅎ
저꺼 있는데 귀찮아서..나원참..귀차니즘이라..이해들 해주세요~^~^
지금 함창 MXC에서 축구에 관한 것이 나오는 군요...ㅎㅎ
아~!이제 다른 잡담은 집어넣어두고~!!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때는 바야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밥 조금이라도 빨리 먹겠다고 뛰고 날리 법석이었죠.
학교 다녀보신 분들이거나, 아니면 학교에 지금 다니시고 계신분들은 아마 다들 공감일겁니다.
(저희 학교만 그런가요??'~')
어찌 됬든 밥을 받아서 다 먹는데 까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아니?! 이게 왠일입니까?(저희 학교는 중학교+고등학교 입니다.ㅎㅎ)
얼마 전, 학교 축제에서 코믹 댄스로 저희들을 웃겨줬던 고등학생 형이 저희 밥먹는데 떡~!하니 줄을 서고 있엇던 겁니다.
켁...그때 그 춤이 생각나는 바람에 입에 있던 밥들이 한순간 총알이 돼서 뿔뿔이 흩어 질뻔 했었습니다.
이까진 잘 참았으나..
밥을 다먹고 난뒤 잔반을 버리고 난 뒤, 이제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제 별명이 물돼지라지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_+)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었는데...어??
갑자기 그 형의 춤이 생각났던겁니다...
입에 있는 물들을 분사하고 싶지 않아서 온갖 짓을 다 해보았건만...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입과 코를 통해서 물들이 분사 되었다는 겁니다!!!.
아니 이런?!? 명색히 한반의 부실장이며 대한민국의 남잔데..이렇게 큰실수를.!!
그리고 물만 나왔으면 덜 x팔렸죠...
코에 있던 콧물들과...입에 있던 남은 음식 찌꺼기들이 꾸왝~!'~'
아..정말 그 순간 OTL이었습니다..
저의 더러운 이야기를 끝까지 봐주신 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