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읽기만 하다강 심심해서 살짝 남겨봅니당 ^ㅡ^;;
저능 올해 22살..
하나바께 엄눈 여동생은 17살입니당//
여자면 한달에 한번씩 꼭 겪는 마법..
저도 그날 마법에 걸려서 배가 너무아파 계속 대굴대굴 굴러댕겨쬼-ㅅ-
참다참다 너무 아파서 동생에게 " 지배 혹시 진통제이써?"이래떠니
당당하게 "응 이써 "이러더군요..그래서 달라고 해쬬..
어디서 꼼지락꼼지락 꺼내더니 먹으라더군요..
그래서 한알을 머거써염//긍데 동생이 "한알머그면 효과없어 하나더머거"이러더군요
동생이 날 이러케 생각하는구나..감동하며 한알을 더 머거써여..
그러고선 그날밤 잠이들고 아침에 출근했는데 엄마한테 저나가 오더군요..
"식탁위에 올려져있던 약 누가머건냐"
당연 제가 머거따해쬬..
그순간 엄마에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죠..
"너 밤새 관절염에 시달렸냐?" "너 밤새 관절염에 시달렸냐?" 메아리 쳤습니당
이건 무슨소리..알고보니 그거 관절염 약이었던것입니다..ㅠ
내동생..잘알지도 못하면서 관절염약을 저에게 먹였던것입니다..
그것도 두알이나...
근데 그거먹고 안아팠다는 겁니당..풉..
관절염약이 제 체질에 맞았나바염..-o-//
재미없눙뒈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솨(__)(^^)
오늘두 나이스 데이 장땡이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