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활한지 5개월되었습니다...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애기라도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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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라도 더 모아야하는데...
가계부만보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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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맞벌이지만....
이달을 마지막으로 제가 백죠가되어버리면.... ![]()
재정상태
를 보면... 일을 관두면 절대 안돼지만...
여긴 주말이나 머 휴일도 거의 없고..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퇴근후 집에가면 9시가 넘거든요..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살림과 직장일을 동시에 할라니깐 너무 버거워서 조금 덜 벌어도
일찍 끝나고 휴일에 제때 쉬어주는 회사 찾아볼라구요..
울 서방님(31살) 급여
180만원...
저(27살) 급여...
110만원... 둘다 세제후입니다...
총 수입액
290만원 중.......
고정지출..... 대출금 30만 (원금 +이자) 3천만원짜리예요...
관리비 8만
도시가스 5만 (여름이니까 좀더 줄겠죠.. 하지만 제가 워낙 추위를 잘타서..^^;;)
통신비 25만 (시댁 부모님과 서방님, 저 그리고 인터넷요금 포함)
카드값 1 50만 (주유비, 일부 생활비.. 서방님 친구, 제 동생 폰요금 결제해주고
현금받기로 했으나.. 아직 받지 못함.. 이거 해결되면 20~30만원
대로 줄을것 같음..)
카드값 2 40만 (전자제품 구입시 무이자 12개월 할부 15만씩 나감.. 7개월 남음
25만은 350만짜리 (-)통장 채우는중.. 1년정도 더 채워야함..)
펀드형적금 26만
보험료 60만 (아버님포함.. 서방님은 친구, 저는 엄마가 보험업을 하셔서 옛날부터
한두개씩 넣다보니.. 금액이 일케 크네욤.. ㅡㅡ^ )
제 교통비 10만 (출근은 서방님이 시켜주고 퇴근시 버스 또는 택시 이용.. 버스가 딱
한대밖에 없어서 못타는 경우엔 택시탑니다..)
...................총 지출합계 25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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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고 남은 돈으로 생활비하는데요....
36만원으로 식비쓰구 생활비조로 좀 쓰다보면 적금들 여유가 아직은 없네요... 휴~~![]()
가끔 예상치못한 돈이 들어갈때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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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앞으로 되어있는 500만원짜리 (-)통장도 얼릉 메꿔야는데....
아직은 엄두도 못내구있어요....
곧 예식도 앞두고 있어서 (10월) 목돈이 필요한데 걱정이에요...
서로서로 부담없이 최소한으로 하자고는 했지만...
단돈 백만원도 수중에 없는데.. 걱정이네요...
새로이 일을 시작한다해도 최소 한두달은 서방님 월급으로만 생활해야하구....
다시 일시작해서 월급이 나와도 메꿔야하구....
결혼식이나 신행을 미룰까... 하는 생각도 들곤한답니다....
서방님은 평생 이렇게 살거아니니까...
조금씩만 더 아끼고 조금만 더 고생하자 하는데
결혼식에 아기까지 낳아서 기를걸 생각하니.. 때론 답답하기만 하네요....
아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