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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꿈을꾸어요........

햇님반달토끼 |2006.06.14 19:45
조회 9,660 |추천 0

그대와 나 하나가 되는 날....

 

시간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는대도....

 

언제까지 기다릴 테니까....


나 잠에서 깨어 날 때쯤이면....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요....


슬픈 문자를 보면 헤어졌단 사실도....

 

모른 채 익숙해져 갈 뿐이죠....


내 문자로 힘들어 할까봐....

 

좋아한단 말하지 않았죠....

 

알아요 난 올 수 없다는 걸....


아직까지 난 그댈 보낼 용기조차 없는데....

 

용서해요 내 욕심만 채웠어요....


눈감아도 눈물을 참을 수가 없는데....


마음을 열어 나를 느껴보아요....

 

그리운 이가 있다는 걸 그것만으로 감사해요....


나 여전히 꿈을 꾸고 있어요....


내 어깨를 빌려 드릴께요....

 

그대 슬프다거나 울고 싶어질 때면....


언제든 그대 곁에 있을 테니....

 

잠시라도 볼 수는 없나요....


내 심장이 멈출 것 같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만으로 살아가기가....

 

부족한 나 역시 힘이 드는데....

좋아해 그 말 하지 못한다 해도....


그리운 이가 있다는 걸 그것만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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