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하나가 되는 날....
시간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는대도....
언제까지 기다릴 테니까....
나 잠에서 깨어 날 때쯤이면....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요....
슬픈 문자를 보면 헤어졌단 사실도....
모른 채 익숙해져 갈 뿐이죠....
내 문자로 힘들어 할까봐....
좋아한단 말하지 않았죠....
알아요 난 올 수 없다는 걸....
아직까지 난 그댈 보낼 용기조차 없는데....
용서해요 내 욕심만 채웠어요....
눈감아도 눈물을 참을 수가 없는데....
마음을 열어 나를 느껴보아요....
그리운 이가 있다는 걸 그것만으로 감사해요....
나 여전히 꿈을 꾸고 있어요....
내 어깨를 빌려 드릴께요....
그대 슬프다거나 울고 싶어질 때면....
언제든 그대 곁에 있을 테니....
잠시라도 볼 수는 없나요....
내 심장이 멈출 것 같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만으로 살아가기가....
부족한 나 역시 힘이 드는데....
좋아해 그 말 하지 못한다 해도....
그리운 이가 있다는 걸 그것만으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