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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너무 너무 분하당...ㅡㅡㅋ

김장수 |2006.06.14 20:32
조회 2,974 |추천 0

2006년 6월 11일 오후 6시경 내 생에 참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했다.

사건에 대해서 말해보자.. A와 B라는 사람이 있다.. A씨는 애기들 2명을 대리고 전철을 탔다. B라는 사람은 애인과 함께 전철을 탔다. 그러더중 A씨의 아이하나가 울기시작한 것이다 달래도 보고 했지만 원래 아이들이란 한번 울면 쉽게 그치지가 않는다. 이때 B는 애인과 잠을 자던 중이였는데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A씨쪽을 바라보며 소리를 찔렀다. 어떻게 됐을까? 소리를 지르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까? 답을 아주 쉬운 것이다. 그아이는 그소리에 더 놀라 더 울거나 아니면 놀라서 진저리를 친다거나 이건 아이의 교육상 너무 너무 안좋은 상황이다. 이에 어이가 없던 A씨는 왜 소리를 지르냐고 B씨에게 말을 하자 B씨는 더 더욱 A씨를 몰아부치면서 이런 저런 쌍소리를 했다. (이거 내눈앞이였다면 B<<~~ 이 신발넘은 죽었다)  이게 상상이나 할수있는 행동인가.. 자신이 자야하기 때문에 시끄럽다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소리를 지른다는 것이... 도저히 상식을 넘어서는 무식하고도 무식한 짓이다. 결국 이사건은 여기서 끝내지 못하고 경찰을 부르기에 이르렀다. 수원역에서 철도공안소속 경찰 2명이 왔다... 쉽게하기위해서 큰키에 K형사 작은키에 S형사 이렇게 부르기로 하자...!! 문제는 여기서 더욱더 커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법에는 언어폭력이라는 것이있다. 그리고 대중앞에서 소리를 지른것은 고성방가 즉 벌금형이다. 아이가 우는 거하고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는 것은 상식적으로 그 느낌이 틀린 것이다. K와 S형사가 와서 한다는 말은 폭력도 없는데 멀 부르냐는 그런 말... (신발 이게 말이나 되..... 아우 아까운 내 세금...) 물론 그런 일말고도 바쁘신거 아는데 오죽하면 A씨가 경찰을 부른 걸까... 오죽했으면... 그나마 K형사는 이쪽 저쪽 서로 입장을 잘 봐주면서 조리있게 설명을 해주고 이해시키면 서로를 안정시킬려했었다. 그와중에 A씨는 동생에게 도움을 청했고 동생이 바로 가는 상황이였다. A씨가 사람 올거라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s형사가 한말은 그사람 와서 머할거냐고 치고받고 싸울려고 오는 거냐고 어짜피 오면 싸움뿐이 더 하겠냐고하면서 쓰레기인 B씨를 그냥 보내버렸다. 열심히 날아간 동생은 A씨가 걱정되서 우선 집으로 갔다.

 만약 당신이라면 당신이 아니면 당신 누이나 동생 부인이 이런 상황을 당했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이게 우리 몇몇 경찰들의 실태인 것을..... 그저 시간만때우고 자신뿐이 모르고 경찰이라고 으시대기나하고... 이것이 정말 우리가 바라는 경찰의 모습일까요? 그리고 B씨 혹시라도 이글 보시면 사과 하시고 가장중요한것은 내눈에 띠지 마쇼...... 목에서 김치국물 분수되서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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