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22세,
정확히 고3 , 5월 중순경이었다,
학교에 약간 지각기운있어서 불안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내앞에 카니발 한대가 멈춰섰다,
"학생, **외고 (우리학교바로옆학교) 갈라면 어디로 가야되노?"
"저쪽으로 가시면되는데요"
"학생학교 그 근처가?태워주까?"
순간! 난느꼈따!!
인근외고가는길 물어보면서, 내 교복만 보고 우리 학교를 아는 거 보니,
이놈 심상치 않구나!! 그분 40대 후반정도의 평범한 가장의 모습이었음.
"아 , 저 기다리는 친구 있어요(사실 없었음)"
"맞나, 근데 학생, 이런건 봤나?"
"뭐요?"
"가까이 와봐봐"
그아저씨는 차에 타있는 상태였고, 난 창문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중이었다,
"뭐요?"
그순간 난 발견했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것을 꺼낸 !!!!!!!!!!!!!!!!!!!!!!!!!!!!!!!!!!!!!!!!!!!!!
첨엔 멍하니 있다가,
"씨X, 개새X야, 끄지라 씨X놈아~~~~등등, "
나도 상상치 못했던 내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그토록 거친말을 쏟아냈다,
한 40초가량 계속 쏟아 붓자, 그는 차를 쌩~몰고 달아났다,
난 다리에 힘이 풀려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아서 울면서 전화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또 죠낸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