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많은오빠인데 그오빠는 군대ㅈㅔ대하고
대학에 가니라고 전라북도 익산에 있지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시험기간이면 이주일에 한번정도 밖에 보지못해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저도 어느정도 익숙해졌습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내친구의 고등학교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정말 그냥 간단한 술자리로 제친구들과 그남자친구들과
재미있게 게임도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남자가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거 알면서도
자기 마음표현을 하는거예요 저도
ㅈㅣ금사귀는오빠랑 자꾸 비교가되고
오빠한테 안보이던 모습이 자꾸보여서 마음이 흔들리고
그 술자리에서 만난친구한테 설레임이 자꾸 가슴두근두근합니다
그후 또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흔들리기보다는 좋아요
그래서 지금사귀는오빠한테 이일을 사실대루 말했어요 ...
제욕심이지만 " 왜 오빠는 내가 늦게까지 술마시고 클럽에가두 아무말안해주냐고 "
그러니오빠왈 " 널믿었다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그리고내가 지금 멀리있어서 너한테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술도 못먹게하면 너힘들어할까봐 "
그러는거예요
근데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니깐 바로 전화가왔어요 시험기간인데 시험도 백지내고
전화를거는거라고 근데 제가 헤어지자고 한건데 왜 제가 더마음이아프고 눈물이나는지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술자리에서 만난남자는 저에게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요
말할말은 너무 많지만
제가 나쁜거 알지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오빠를 선택하자니 그술자리에서 만난친구가 너무 생각나고 좋고요
술잘에서 만난남자를 선택하자니 오빠의 믿음이 너무커서 오빠랑헤어지가 힘들고요
제 친한친구는 그냥내가 선택하라고
어느쪽을택하든 후회는하게되어있다고
인연이라면 또만날테니깐 제가 원하는쪽으로 택하라고
그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
솔직히 지금오빠를 선택해도 오빤 이일을 다 아는상태라서
다시 사귀어도 서로 마음이 아플꺼같아요 .............
그 술자리에서 만난친구는 생각만해도 마음은아픈데 입가에 미소가 .....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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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글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도 감사하고
오늘 오빠가 익산에서 올라온데요 그래서 만나자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
만나면 제가 또 마음이 흔들릴꺼같은데 ㅠㅠ
제가 만나면 오빠두 더 힘들어지겠죠?
그냥 차갑게 냉정하게 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