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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1년있다하자네요..요즘 다덜 그래요?

답답 |2006.06.17 10:02
조회 17,569 |추천 0

출근해서 보니 톡이 되어있네요..

 

여러분들의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충고나 저에 대한 조언 그리고 여친에 대한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일요일날 여친 만나서 그 얘기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했구요.

 

여친이랑 혼인신고 결혼 후 바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여친은 장난처럼 이야기했다구 그러구요. 저는 그 말에 욱해서 또 매너없이 맞장구를 쳤네요.

 

걱정은 고맙지만 저희들 10년 넘게 서로를 알아왔구요...나이도 30대 초반입니다.

 

생각없이 그런건 아니니 너무 야단은 치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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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직원과 남직원이 MT 들어가는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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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현우|2006.06.18 06:21
그리고 베스트 리플 솔직히 정말 반대입니다. 여자가 생각없이 구는데 남자는 꼭 생각있게 굴어야 하나요? 특히나 저것처럼 큰 일을 거서 그러면 친구한테 "일년있다 하려고요" 하고 맞장구를 치나요. 베스트 리플 앞뒤 말 안 맞는것도 참 거슬리네요. 앞에서는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했지만, 뒤에가면 잘 다독거리면서 잘 해주겠다고 믿음을 줬어야 한다고요... 결국엔 믿음을 못 줬단 말 아닙니까? 솔직히 또 호적호적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호적 파는게 머 어렵습니까? 주변에 직장인 여성분들 보세요. 주택분양때문에 호적 파신분들 의외로 다수 있습니다. 이미 한 번 판거 두 번 파는게 힘들까요?(머 글쓴이 부인 되실분이 호적 한 번 안파보셨다 우기심 할 말 없지만, 요즘 세상 호적파기 어려운 세상은 분명히 아닙니다.)
베플자수정|2006.06.17 10:19
꼭 남편 될 이를 못 믿어서라기보다는 호적을 남자쪽에 옮겨야되는 신부의 불안한 마음에서 나온 말이려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혼인신고 늦추겠다는 말을 당신을 못 믿는다는 말로 해석해버리는 님의 단순과격함이 되려 걱정이네요.물론 결혼하면 혼인신고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여자 혼자 시댁과 남자쪽에 비중을 두게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요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어찌 단순논리로 사람의 감정을 짜맞추시나요.결혼은 결과가 아니라 긴 과정의 시작일뿐이니 님도 긴 안목으로 여유를 갖고 신부를 대해주세요.다독이면서 잘해주겠다고 믿음을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베플이현우|2006.06.18 06:14
와이프 생각없어보이는데...ㅡㅡa 솔직히 혼인신고 늦게 해도 되겠지? 하고 지가 남편한테 물어본다는건 지 생각에도 혼인신고 늦게 하는건 안 맞다 생각하는거지요...그러면 일단 친구가 물을땐 "곧 할려고", "결혼하면 바로 하게"와 같은 표현을 쓴 뒤에 남편되실 글쓴이와 조용히 얘기하면 돼지 않겠어요? 베플말처럼 글쓴이를 믿지만, 겁나서 그런다면,.....저건 완전 개념상실한 여자 같아요...거참. 토까놓고 말해서 글쓴이 분 혼인신고 안 한다고 한거 좋은 답변 같습니다. 하든 안 하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의 생각의 깊이가 일차적 문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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