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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에 또 다시 일어 났었던 일입니다.

young0984 |2006.06.18 06:09
조회 5,908 |추천 0

 

이 날도 어김없이 학교를 째고, 친구들과 놀다가 저녁에 술이 만취가 되어서

 

친구집에가서 3명이 한방에 같이 자게 되었습니다. 자고 있는데,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깨었습니다. 옆에 옆에 친구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더군요. 너무 웃겼습니다. 옆에 친구를 깨워 보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 역시 그 모습을 한참 보더니 웃더군요.

 

그 자면서 횡설수설 하면서 자던 친구가 갑자기 벽쪽으로 기어 가더군요

 

잠이든체 횡설수설 한면서 발이 먼저 벽에 닿더군요. 그러면서 거기서 서서히

 

물구나무 스듯이 발부터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저랑 제 친구는 너무 신기하고

 

웃기고, 솔직히 술도 안 깬 상태에서 그런 모습듯이 신기하며 웃겼습니다.

 

98년도면 18살이군요 ㅋ

 

계속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이상한 행동을 하던 친구 눈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눈을 감은체, 근데 더 이상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런 자세에서 저런 자세로 벽으로 물구나무가 되는것일까?

 

저랑 제 친구는 좀 기분이 묘하더군요, 옆에 같이 구경하던 친구가 발로

 

이상한 행동을 하던 친구 얼굴을 조금 심하게 가격을 하더군요.

 

이상한 행동을 하던 친구는 옆으로 쓰러지면서 곧 바로 저와 제 친구쪽으로

 

달려와서 저희 둘을 아주 심하게 구타를 했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너무 놀라서 뭐라구 할 틈도 없이 방어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던 친구가, 얘기를 하더군요.

 

자기가 자고 있었는데  벽쪽에서 이상한 구멍이 생겼답니다. 그 구멍이

 

먼가 모르게 자기를 꼭 잡아 당기는 기분이 들어답니다. 그리하여 자기가

 

일어나서 확일을 할려고 했건만 안 일어나 나졌다군요. 그런데 갑자기 옆에

 

옆에 자고 있던 제가 일어나 자길 보고 웃더랍니다. 그 친구는 절 보고

 

몸이 이상하다고 안 움직인다고 얘기를 했었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이상한 처음 들어보는 단어로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다른친구를 다시 깨워서

 

자기는 괴로운데 우리 둘이서 자길 처다 보고는 계속 웃더랍니다.

 

근데 갑자기 몸이 벽쪽으로 빨려드는 기분이 들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는

 

찰라에 자기 몸이 이상하게 거꿀로 들리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거꿀로

 

들릴때 그때 벽쪽이 보여서 봤는데 검은 구멍쪽으로 자기 발부터 들어가더

 

라군요. 그때 부터 고함을 치고 저희를 불러도 저희는 웃기만 웃고 도와주질

 

않더라군요. 저희는 그 친구가 진짜 이상한 말만 했습니다.

 

한국말도 아니며, 외국말도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상했습니다.

 

자기 몸이 허리까지야 그 구멍에 들어가서 다른 친구가 자기 얼굴을

 

발로 차더라던군요. 그제서야 몸이 구멍에서 빠지면서 움직이게 되었다고

 

저희에게 설명을 하던데, 우리는 그 얘기를 듣고 난후에 곧바로 밖으로 나갔

 

으며, 소주 몇병을 더 사고난후에, 바닷가에 가서 술을 마시며 그냥 백사장에

 

신문지 깔고 덥고 잔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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