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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생시인지?

성안새댁 |2006.06.18 11:22
조회 817 |추천 0

즐건 주말 아침입니다.

 

우리 신랑,, 이번주도 어김없이 일욜날 출근한다고 저한테 그랬어여~

 

몇일전... 제가 오전에 낮잠을 자구 있는뎅...(항상,,식구들 다 출근시키구~ 오전에 낮잠을 잠..ㅋ)

 

꿈을 꾸었드랬죠..

 

꿈에서 우리 신랑이 .. 12시까지 일하고,, 갑자기 집에와서.. 제가 깜짝 놀라는 꿈...^^

 

깜짝 놀라지만,,, 넘넘 좋은 꿈이었죠..-_-a (신랑이 주말에두 일을 마니 해서 그런가봐여..ㅠㅠ)

 

암튼.. 오전에 낮잠 자는데 그런꿈을 꿔서..

 

우리 신랑에게 말했죵~ 쉬는시간에 통화할때.... 그런꿈을 꿨다고~~ㅋ

 

 

그리고.... 오늘아침 또 출근하는신랑 밥도 챙겨주고~

 

빠빠이~ 하고 뽀뽀도 하고~ 그렇게 출근시켰음다..ㅎㅎ

 

출근시키고,, 설거지 해놓고,, 다쉬 낮잠을 자고있눈뎅...

한창 쿨쿨.....ㅋ

(저 낮잠 잘땐.. 울신랑 없으니깐.. 침대에서 울신랑 자리 쪽에서 신랑 배개 배고 잡니당...

그럼.. 신랑 냄새 나서 잠이 잘오거든요..ㅋㅋ)

 

암튼... 벽쪽에(신랑자리) 붙어서 쿨쿨 자고 있는뎅....

 

자다가 제 뒤로... 누가 눕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깡... ㅡㅡ;;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서... "누구지~ 도둑인가;;;;; +_+" 하고 휙 돌아 봤더니..

 

우리 신랑이 딱~ 누워있는것입니당..ㅋㅋ

 

치... 아침에 출근했다가,, 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왔다네여... 기계가 작동을 멈췄다나~ㅋㅋ

 

암튼 몇일 전에 꿈 이야기도 들었고 해서... 저 깜딱 놀래켜 줄라고 문자도 저나도 안하고 ..

 

집으로 총알같이 왔눈뎅..ㅋㅋ

 

제가 낮잠 자는거 보구 좀 더 자라구 거실에서 혼자 티비보고 기다리구 있었던 것...ㅎㅎ

 

아구 이뽀라..^^ 넘넘 기분좋게 낮잠자고 일어났습니당~~

 

덕분에 꿈이 생시로 바뀌었네용..ㅋㅋㅋ

 

오늘은 기분좋은 주말이 될것 같아요^^

 

신방님들두 다들,, 잼난 주말 보내시구 후기도 올려주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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