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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그여자..

오늘처럼 |2006.06.18 21:00
조회 492 |추천 0

아.. 진짜로 생각 하기도 싫지만 답답 해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제가 학교 후배로 알던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룸메이트가 오기전부터 남자 소개 시켜 달라길래 안해줄려고 했어요

  그전에도 그아이랑 연관되서 친구 사이 멀어진 경우를 여러번 봐왔기에.. 그래도 학교에서는 공부좀 하는 사람처럼 하고 다니고 해서 친구놈을 소개 시켜 주었지요.. 그런데 그아이랑 룸메랑 만난지 3일 만에.. 일이 터졌어요.. 고향 친구로 있던 녀석에게 내룸메가 인사 시킨다고 불러왔는데.. 그놈이랑 눈맞아서 술마시고 숨어서.. 키스를 하더랍니다.. 2번이나..(이이야기는 후에 들었음..) 내친구 열받아서.. 노래방서.. 마이크 집어 던지고 나가더니.. 안들어 오더군요..

 전 다른 사람들도있었기에.. 그냥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있었는데..시간이 좀 지나도 안들어 오길래.. 모임 을 끝내고.. 집으로 찾으로 가는데 길가에 여자 후배와 내룸메가있더군요.. 내친구왈.. 그냥 조용히 집에 들어가라고 후배한테 그러데요.. 그런데.. 이야기를 하자면서..게속 따라오다가 절 만났어요..그러자 내룸메는.. 그 고향 친구놈 어딨냐고 그놈 찾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몰랐기에. 같이 찾자고 하고.. 후배보고 들어가라고 했더니.. 길가에서.. 막 울더라구요..

 어이없게.. 새벽에.. 원룸촌..한복판에서요..자기는 억울하다. 아무일도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제룸메가.. 미쳐서..그랬을까요? 거기까지는 이해 했습니다.. 머 그럴수도있지..하구요.. 결국 그날은.. 그리 해서 집에 돌려 보내고.. 저랑 룸메랑 있는데.. 룸메가.. 억울하다면서.. 울데요.. 미쳐 버리는줄알았죠... 완전 별.. 이상한..게.. 자기가 소개해달라고..하더니..친구놈이랑..눈맞고.. 친구놈도..나쁘지만 .. 그후배도..매우 어이없었어요.. 

 그런데..문제는 다음날생겼죠.. 제가 아침에 학교 가려는데.. 전화가 오데요..물론 안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받아서 왜그러냐고 하니깐..할말있다고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끊고 좀있다가 변명이라도 들어 둘려고 잠깐 보러갔어요.. 전날 먼짓을 한지도 모른체.. 서있더구요.. 물었죠.. 할말이 먼데.. 그랬더니.. 한번만 더 제 룸메를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약속 한것이있었길래.. 스스로가.. 문제 일으키면 안보겠다고 하더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너 하나 때문에.. 몇몇이.. 피해를 본줄은 아냐고.. 그랬더니..미안하다고 하데요.. 제 룸메놈도.. 그냥 그 친구놈이랑 잘해보라고 하고.. 잊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기분 전환 하로.. 옷좀 사로 다녀왔는데..제 룸메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전혀 이해를 할수없다고.. 이유가 궁굼해서.. 한번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만나지마라..고 했죠.. 그랬는데.. 만나게되었어요.. 그것도..우리.. 자취방에서.. 이야기 해보랬는데.. 말을 못하데요.. 그래서.. 소주 한2~3잔 먹였어요. 저힌 더먹었구요..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하는 말은 안믿는거 안다고 하면서.. 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내용은 요약 합니다..) 그래서.. 나도.. 너때문에.. 죽겠다고.. 제 룸메랑.. 제가 그랬죠.. 그랬더니.. 울고 밥도 못먹고 해서 죽어버릴것 같다고 해서. 그럼..조용히 나가서. 너혼자 해결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오렌지 자르던.. 과도로.. 손목을..긋데요... 저랑...룸메가.. 보는 앞에서.. 진짜.. 영화나.. 뉴스에서만 보던..상황을..실제로..보니..말이..안나오고.. 친구는.. 바로.. 지혈 하고.. 전..칼뺐고.. 급한데로... 티셔츠..찢어서.. 손목에..감고.. 택시.. 잡아서.. 병원에갔어요..그리고..그날.부로.. 제룸메랑.. 다시 만나더라구요..룸메에게 물어봤어요.. 왜만나냐...자기랑.. 다시안만나면.. 다른손목을..긋겠다고 했다더라구요.. 또다시..보는 앞에서요.. 제룸메랑..저..진짜로..10일정도를 밤에..잠을못잤어요.. 맨날..소주마시면서 잤습니다.. (눈만감으면 떠올라서..)그일이있은후.. 제룸메.. 맨날 붙어다니더라구요..붙어있지않으면.. 맨날..전화에..문자에.. 머 그런거있자나요...그런데..원래..그런일..있으면.. 그사람..을 얼굴만 봐도 힘들텐데.. 맨날보면서.. 힘들어 하더라구요..그래서 몇번싸웠다고 하더라구요..맨날.. 혼자있으면 무섭다고.. 불르고.. 그러다가.. 상처난게 부모님한테.. 걸렸데요..부모님이.. 우시니깐.. 그것때문에..힘들었다고..자기가 손목그은걸.. 제룸메탓을하더랍니다..그래서.. 매일싸우더라구요..그래도..아무말 안하고..지내다가..결국 무슨일때문엔가..헤어지더라구요..그랬다가..다시만나고...헤어졌다가.. 다시만나고.. 하더니.. 이번에..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2주전부터는.. 원래부터 그랬지만.. 주위에.있는 남자를 사귀면서 제룸메랑... 연락 하던데요..만나던.. 그남자가. 군대 간다고.. 차니까.. 다시..제 룸메한테.. 자기가 돌아오면.. 받아 줄꺼냐고 했다더군요.. 얼마나..어이가없었으면.. 저한테..그런이야기를 했을까요.. 만나지마라고.. 그리 이야기했더니.. 미련은 남았었는지.. 계속 연락 하더니..어제.. 저녁에..술마시다가..마지막으로.. 완전히 정리 한다고.. 하고.. 나갔다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막웃으면서 하는말이.. 후배가.. 자기친구들이.. 제룸메보고.. 최악의 남자였다고 했다면서.. 어떤 남자를...만나도.. 이사람보다는 나을꺼라고했다더군요..

  물론... 일상적인.. 교재를 통했다면.. 누구보다 잘해 주었을 놈인걸 알고있기에.. 저를 비롯 해서.. 주위 사람들 다 웃었어요.. 그럼.. 너도... 그애가 했던일.. 다말하지 그랬어? 이랬더니.. 자기도.. 그렇게 말햇더니.. 그말 을꺼낸 후배가.. 더 열받아서 날뛰었다고 하더군요.. 개념 없는후배의 일화는 매우 많은데요.. 너무 긴것 같아서.. 요약 합니다.. 진짜.. 잘 난 사람이었다면.. 그런사람도있으려니 하겠지만.. 싸가지는 밥말아먹고. 자기밖에.. 모르면서..자기의 잘못도.. 남의 탓으로..이후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절비롯해서.. 사귀는동안에.. 어이없는일 당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후배를 멀리 하고.. 피해 다니는데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그싸가지를 가지고.. 인생그렇게 계속 살아 봐라.. 사람을 계속 그렇게.. 병신으로만 알고 행동 하다가는 계속 그꼴 날테니.. ^^ㅋ

 

긴글 읽어 주셔서..감사 하구요.. 리플은 꼭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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