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랑 신랑이랑 남양에서 나오는 우유, 음료 및 아이들이 먹는 분유부터 음료 우유를 즐거 먹고 지금은 매일 배달을 시켜먹습니다. 순수 배달만 한달에 5만원 이상 먹고, 분유랑 치즈 음료값만 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남편도 아침대용으로 믿고 먹는데 하루는 배달이 되질 않나, 또 하루는 다른 제품을 배달하지 않나, 또 하루는 오는 도중 저희 것만 터져서 다음에 배달해 주겠다 하질 않나, 우유 원래 5시에 배달인데 10시에 배달하지 않나 아줌마 맘대로 배달하더군요... 한두번은 그냥 지나치겠는데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참다 못해 안먹겠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첨에는 죄송하다 대리점장님 바서 이해해 달라 한달에 한번 전화주면 서비스 우유(한번도 받은적 없음) 주겠다 하더군요..그래서 또다시 먹기로 하고 실수하시면 그땐 진짜 안먹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한달이 지나자 마자 또 다른제품을 넣고 가더군용...
화가나서 전화했더니 대리점장님이 바꼈더군요... 자초지정을 얘길하니 도리어 대리점아저씨가 화를 내면서 니 맘대로 하라 하더군요.. 판촉물은 받았으니 7월 1일까지는 먹어라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 판촉물 체중계는 고장난지 한참 됐습니다.. 아줌마라 만만한가보더군요... 도저히 기가막히고 용서가 안돼서 몇자 적어봅니다..
별일 아닌거 가지고 신경쓰게하고 화까지 내고 너무하지 않습니까... 죄송하다 그러면 또 한번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죠...
어떻게 해야 될지 도움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