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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장] 삼성SM5 그리도 약하더냐 말이다

마티즈2 |2006.06.20 14:21
조회 968 |추천 0

회사 그만둔지 일주일째,,,

친구랑 일주일간 놀다가 운동이라도 한다하면서 스포츠센터에 등록을 했다.

주차를 하다가 후진한 그대로 시동을 끄고 키를 뺐다.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일이 커질려니까 이렇게 되었나보다.

운동중이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내차가 뒷차를 박았다는 거다. 가만히 있던 내 차가 왜 이러면서 주차장으로 갔다.

뒤로 좀 밀렸다. 한 30cm 정도 거리를 두었었는데 내리막길로 밀림서 짧은 두줄이 그어졌다.

아저씨는 새차라고 화가 잔뜩 나셨다.

아침부터 죄송하긴 했지만 아저씨가 면허증 달라는 소리에 어떨결에 드렸다.

견적받고 난 후 돌려준다고 겁이 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남친은 그 자리에서 보험사를 불렀었야 한다는 거였다. 그때부터 일이 꼬여갔다.

이 아저씨차는 SM5 신차 2개월차란다.

삼성자동차서비스센터로 오라고 연락이 왔다. 화재회사에 전화를 해서 그 곳으로 갔다.

화재 아저씨도 그렇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것같은 아저씨도 약품으로 지우면 지워진다는 거다.

그런데 이 주인은 새차고 안된다고 무조건 범퍼를 갈던지 도색을 해야 한다는 거다.

큰돈내고 공부했다고 생각하란다. 삼성에선 그런다. 고객님이 원하는 거라고...

30cm 정도 마티즈가 밀려서 약간의 색이 덮힌 건데 삼성서비스에서는 그런 건 무시하고 고객이 원한다는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범퍼를 갈라는 건 도대체 돈 이라는 단어밖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삼성자동차 정말 약하다 마티즈에 약간의 색만 변해도 범퍼를 갈아야 할 정도라니,,, 심하다,,, 그 아저씬 로체까지 렌탈해서 갔다, 같은 스포츠센터에서 운동하면서 ,,,

그 아저씨도 아저씨지만 삼성자동차에서 취해진 그 행동은 너무 하단 생각이 든다.

참 바보같이 당했다는 느낌이다. 담부터 화재회사를 사고현장으로 부르는 게 최고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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