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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버스안에서 개념 챙깁시다.

딸기우유 |2006.06.22 11:11
조회 94,610 |추천 0

문화 시민으로써 이러면 안될 것같은 생각이 들어 톡에 글쩍 거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장마가 시작해서 비가 넘 많이 내렸습니다.

 

버스의 크기는 한정적이고 타는 사람은 많고

 

버스는 만원이었죠~~

 

다들 한손에는 우산을 들고있지 않습니까??

 

보통 자기 우산은 자기쪽으로 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옆에 서있던 개념없는 여자가 자기 1단 우산에서 물 떨어 지니깐..

 

우산을 제 다리쪽으로  놓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오른쪽 청바지는 축축해져 가는데 기분나빠서 쳐다봤지만

 

개념도 없는게 눈치도 없는지 쳐다보는 것도 모르더군요.

 

욱~!! 해서 "저기요 우산 저쪽으로 들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침부터 티격태격 그런 일 있으면 그 개념없는 분 하루종일 기분 나쁠까봐..

 

또한 내 기분까지 망칠까봐...

 

참자 참자 참자 ...... 하면서 참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미덕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마철입니다.. 우산 꼭 챙기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다크써클 어디 해결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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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6.23 08:25
진짜 비올때 버스타면 그런것들 많지요. 그땐 발로 우산을 탁 차버리세요!!!
베플호야|2006.06.23 11:02
왜 우산 치우라 말을 못해!! 저 우산이 내우산이 아니다 왜 말을 못해..어떡해 말해요 내우산이 아닌데../.
베플이태백|2006.06.23 12:14
ㅋㅋㅋ 치워달라고 말 한마디 못하고 톡에다가 올리니.. 졸라 내성적인 성격인가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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