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민으로써 이러면 안될 것같은 생각이 들어 톡에 글쩍 거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장마가 시작해서 비가 넘 많이 내렸습니다.
버스의 크기는 한정적이고 타는 사람은 많고
버스는 만원이었죠~~
다들 한손에는 우산을 들고있지 않습니까??
보통 자기 우산은 자기쪽으로 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옆에 서있던 개념없는 여자가 자기 1단 우산에서 물 떨어 지니깐..
우산을 제 다리쪽으로 놓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오른쪽 청바지는 축축해져 가는데 기분나빠서 쳐다봤지만
개념도 없는게 눈치도 없는지 쳐다보는 것도 모르더군요.
욱~!! 해서 "저기요 우산 저쪽으로 들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침부터 티격태격 그런 일 있으면 그 개념없는 분 하루종일 기분 나쁠까봐..
또한 내 기분까지 망칠까봐...
참자 참자 참자 ...... 하면서 참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미덕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마철입니다.. 우산 꼭 챙기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