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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자랑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ㅠ.ㅠ |2006.06.22 11:33
조회 2,385 |추천 0

직장 다니는 총각 회사원입니다.

 

몇일전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진급자들 한턱 쏘는 턱에 뽀지게 먹었습니다.

 

지금 졸면서 쓰고 있죠.

 

혹시, 문맥이 맞지 않거나 아리송한 글이 있어도 양해 해 주세요.

 

1차 삼겹살에 소주..(밤 12시까지 먹고)

 

2차 맥주...(새벽 1시)

 

3차 노래방 (도중에 나옴)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이 있을까봐 이성을 찾고 집으로 가려고 차도로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도로까지 5분거리 쯤 됩니다.

 

그런데 길 가는 도중에 여자 한 분이 울고 계시더군요~

 

제가 회식한 곳은 번화가가 아니라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죠.

 

입은 옷도 하얀색에 머리도 길고 순간  귀신...?(제가 공포영화를 좋아 하는 편이라)

 

고개를 돌리고 후다닥~~~

 

안도의 한숨을 쉬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아저쒸~~ 천호동요~

 

그런데 뭔가 허전 하더군요~

 

으악~~~ 노래방에 제 가방을 놔두고 와버렸더군요.

 

그속에 지갑 집열쇠 다 있거든요~

 

택시 기사분께 죄송하다고 다시 세워주시겠습니까? 라고 말씀 드리고 다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쿵딱 ~쿵딱~

 

그 여자 계속 울고 계시더군요

 

암튼 노래방으로 뛰었습니다.

 

직원들 아주 신나게 놀고 있더군요~  아주 날리가 났습니다.

 

저는 가방만 몰래 갖고 나오고 도로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 아까와는 달리 조용하더군요~

 

암튼 저 집으로 향하는 순간 

 

"저 저기요~~~"

 

허걱!!!

 

저 완죤 얼었슴다~

 

나 : 네???

 

나 :저 말이에요?

 

여자: 죄송한데요.. 지금 몇시에요?

 

나: 2시 다 되어가는데요~(미스코리아 뺨칠 정도로 얼굴 무쟈게 예쁨)

 

여자: 네...

 

여자: 혹시 담배 하나 있으세요?

 

나 : 저 담배 안펴서 담배가....

 

나 :  담배 하나 사다 드릴까여?( 이 여자분 보는 순간 뿅갔습니다)

 

여자 : 아니요~ 괜찮아요!~ (그런데 이 여자분 술 좀 챘더군요)

 

나 : 집이 어디세요?

 

여자 : 저~ 집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나 : 혹시, 무슨일 있으세요? (왠지 궁금 하기도 하고  여성분에게 호감이)

 

나 : 무슨일 있으시기에 이런 늦은 시간에 그렇게 슬프게 우셨어요?

 

여자: 그냥...

 

나: 암튼 무슨일 일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슬퍼 마세요~

 

10분간 거리에 앉아 그 여자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놔눴습니다.,

 

여자:술 한 잔 하시겠어요?

나: 괜찮지만 ..

 

여자분 아는 곳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왠지 불안 불안.... 했었죠.

그것도 모르는 여자와 택시타고 어딜가는지...

택시를 타고 10분거리인 시내로 갔습니다.

빠에 들어가더군요

분위기 좋더군요~

여자분 양주를 시키고 전 맥주를 먹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놔누었죠.

이쁜 여자랑 있으니깐 왠지 기분도 좋고 시간이 딱 멈췄으면 하더라구요~

이름이 뭐고 고향은 어디며 많이 묻게 되었죠.

그러다가 직업을 물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분 웃으면서 얘기 하더군요~

여자:제가 직업을 얘기하면 다들 떠나요..

여자:그래도 듣고 싶어요?

나: 아뇨~~ 꼭 그런건 아닌데 ...................

 

무척 궁금 해 지더군요~

그런데 충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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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윗분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머지 글은 잠시후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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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점심 먹고 일들이 많아서 지금에서야 씁니다.

댓글 다신 분들중에 소설이냐 하시는데

할 일 없이 소설이나 쓰고 있겠습니까?

저 그런 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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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씁니다.

 

저 그여자 말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몸 파는 여자라고 합니다.

 

전혀 그럴것 같지 않았는데...

 

얘기를 나눠 보니 속이 깊은 여자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왜 이런일을 하는지....ㅠ.ㅠ

 

시간이 흐르고 날이 서서히 밝아 오더군요~

 

그녀 핸펀번호 받았고 제번호도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묘하네요~

 

혹시, 꽃뱀은 아니겠죠?

 

계속 그녀 얼굴이 떠오름니다.

 

다른분들 이상한 말씀 하실 것 같은데 악플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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