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는 총각 회사원입니다.
몇일전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진급자들 한턱 쏘는 턱에 뽀지게 먹었습니다.
지금 졸면서 쓰고 있죠.
혹시, 문맥이 맞지 않거나 아리송한 글이 있어도 양해 해 주세요.
1차 삼겹살에 소주..(밤 12시까지 먹고)
2차 맥주...(새벽 1시)
3차 노래방 (도중에 나옴)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이 있을까봐 이성을 찾고 집으로 가려고 차도로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도로까지 5분거리 쯤 됩니다.
그런데 길 가는 도중에 여자 한 분이 울고 계시더군요~
제가 회식한 곳은 번화가가 아니라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죠.
입은 옷도 하얀색에 머리도 길고 순간
귀신...?(제가 공포영화를 좋아 하는 편이라)
고개를 돌리고 후다닥~~~
안도의 한숨을 쉬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아저쒸~~ 천호동요~
그런데 뭔가 허전 하더군요~
으악~~~ 노래방에 제 가방을 놔두고 와버렸더군요.
그속에 지갑 집열쇠 다 있거든요~
택시 기사분께 죄송하다고 다시 세워주시겠습니까? 라고 말씀 드리고 다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쿵딱 ~쿵딱~
그 여자 계속 울고 계시더군요
암튼 노래방으로 뛰었습니다.
직원들 아주 신나게 놀고 있더군요~ 아주 날리가 났습니다.
저는 가방만 몰래 갖고 나오고 도로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 아까와는 달리 조용하더군요~
암튼 저 집으로 향하는 순간
"저 저기요~~~"
허걱!!!![]()
저 완죤 얼었슴다~
나 : 네???
나 :저 말이에요?
여자: 죄송한데요.. 지금 몇시에요?
나: 2시 다 되어가는데요~(미스코리아 뺨칠 정도로 얼굴 무쟈게 예쁨)
여자: 네...
여자: 혹시 담배 하나 있으세요?
나 : 저 담배 안펴서 담배가....
나 : 담배 하나 사다 드릴까여?( 이 여자분 보는 순간 뿅갔습니다)
여자 : 아니요~ 괜찮아요!~ (그런데 이 여자분 술 좀 챘더군요)
나 : 집이 어디세요?
여자 : 저~ 집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나 : 혹시, 무슨일 있으세요? (왠지 궁금 하기도 하고 여성분에게 호감이)
나 : 무슨일 있으시기에 이런 늦은 시간에 그렇게 슬프게 우셨어요?
여자: 그냥...
나: 암튼 무슨일 일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슬퍼 마세요~
10분간 거리에 앉아 그 여자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놔눴습니다.,
여자:술 한 잔 하시겠어요?
나: 괜찮지만 ..
여자분 아는 곳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왠지 불안 불안.... 했었죠.
그것도 모르는 여자와 택시타고 어딜가는지...
택시를 타고 10분거리인 시내로 갔습니다.
빠에 들어가더군요
분위기 좋더군요~
여자분 양주를 시키고 전 맥주를 먹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놔누었죠.
이쁜 여자랑 있으니깐 왠지 기분도 좋고 시간이 딱 멈췄으면 하더라구요~
이름이 뭐고 고향은 어디며 많이 묻게 되었죠.
그러다가 직업을 물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분 웃으면서 얘기 하더군요~
여자:제가 직업을 얘기하면 다들 떠나요..
여자:그래도 듣고 싶어요?
나: 아뇨~~ 꼭 그런건 아닌데 ...................
무척 궁금 해 지더군요~
그런데 충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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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윗분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머지 글은 잠시후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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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점심 먹고 일들이 많아서 지금에서야 씁니다.
댓글 다신 분들중에 소설이냐 하시는데
할 일 없이 소설이나 쓰고 있겠습니까?
저 그런 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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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씁니다.
저 그여자 말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몸 파는 여자라고 합니다.
전혀 그럴것 같지 않았는데...
얘기를 나눠 보니 속이 깊은 여자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왜 이런일을 하는지....ㅠ.ㅠ
시간이 흐르고 날이 서서히 밝아 오더군요~
그녀 핸펀번호 받았고 제번호도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묘하네요~
혹시, 꽃뱀은 아니겠죠?
계속 그녀 얼굴이 떠오름니다.
다른분들 이상한 말씀 하실 것 같은데 악플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