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내글이 톡에.. 미치겠네요~~
걍 고민 풀때 없어서 몇자적은건데..
베플에 어느정도 동의하지만(사람 바라는게 끝이 없으니...
) 좀 억울하네요 ![]()
제가 집안일 안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한거 같은데..
제가 하는일이 규칙적이어서 보통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6시 정도입니다. 한달에 1~2번 회식이나 친구 약속빼면 거의 저 시간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고.. 냉장고 청소.. 화장실 변기 청소, 화장실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비우기 등등.. 더러운 일은 남자가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인데 ㅜ.ㅜ;;
설겆이나 청소하는 것도 자주 하는 편이고..(주말은 보통 제가 대청소함) 요즘은 애가 내배에 기대어 자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푹신해서그러나
?) 애기 재우기 하고... 물론 전 잘한다고 나름 생각하지만
아내는 불만이 있다는 걸 알긴압니다. 애랑 더 놀아줘라..새벽에 애 울면 일어나서 우유는 먹여 받냐 등등...
암튼 더 잘하라면 더 좋아진다는 뜻으로 듣고.. 이만...
그나저나 누구 아는사람이 볼까 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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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에 8개월된 애하나 있는 남자입니다.
요즘 예쁜짓하는 애 보는 낙으로 살고 또 그런 애를 낳아준 아내도 사랑하지만...
부부관계를 너무 싫어합니다. 피곤하다고...
보통 임신을 해도 임신 중반까진 관계를 갖는다고 하는데 전 임신확인후 애낳고 아내가 회복될때까지 거의 9개월이상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잠자리를 같이하고 했는데 요즘 또 피곤하다고(맞벌이) 거의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요새 또 신기록 경신중입니다. 거의 50일째..
저 30대 초반이고 건강한 남잔데.. ![]()
원래 부부사이에 뭘 숨기고 맘에 불만을 감추고 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몇번 잠자리 불만에 대해서 진지하게도 이야기 해보고 호텔도 예약해서 분위기도 잡아보고 했지만 그때뿐이고...
전 회사에서나 밖에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도 좋은 부부관계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즐거움이 되었는데 아내는 마냥 피곤한가봅니다..
6년을 한이불 덥고 잔 부부라도 몇번 거부당하니(요근래)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증말 속으로 이젠 아내가 먼저요구해도 거부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 물론 요구하면 달라지겠지만![]()
근데 증말 자존심 많이 상하더라구요. 딴 맘이 들정도로.. 물론 육체적인 사랑이 전부는 아니지만..
주위를 보면 돈주고 성을 살수있는것도 쉽게 널려있는데..
걱정이 되는건 이게 오래가면 밖에나가서 돈주고 성을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이젠 사랑까지 식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쉽게 말해 이제 아내는 더이상 나에게 느끼지도 또 관계도 원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암튼 두서없이 적었는데 조언이나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참! "얘기를 해봐라" 하는것은 제가 아까말했듯이 충분히, 솔직해 얘기를 해봤고
"테크닉이 부족한게 아니냐?" 하는것은 ... 전 결혼전에 이론공부도 하고 신혼땐 아내도 상당히 좋아하고 칭찬도 받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