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스위스전 승리의 당위성
- 준이, 영이 아부지 書 -
스위스가 한국전에 이기기 위해서는
알프스산맥보다 높고 험한 이운재를 넘어야하고
수심이 이천미터가 넘는 이천수를 지나야 하며
태권브이가 지키는 진정 경이로운 호수 정경호를 건너고
세계 최강국인 송종국에서도 가장 명문 대학인 김용대를 졸업한 수비수
김진규가 설치한, 제갈공명이 조조를 물리쳤던
김동진과 조재진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쇠인 최진철과 김영철을 합성해서 만든 비늘 옷을 입고
하늘과 땅을 이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이을룡과
수조원의 연봉 제의를 받고 있는 조원희의 요청으로
맨체스터의 중심에 있는 24K 순수 황금으로 지은 성인 박지성에서 황금박쥐가 날아와
붉은 색의 두줄로 만들어진 김두현이라는 악기의 연주에 맞춰
열광하는 붉은악마와 힘을 합해
스위스의 수호신인 요들과 울프스(알프스)상대한다
한국은 쓰리백, 포백에 이어 가장 강력한 핌 베어백 시스템을 가동시킨 가운데
우황청심환보다 약효가 탁월한 안정환을 복용하여 심신이 안정된
유니버설 예비스타 박주영이 더위 때문에 눈(雪)의 기운이 현저히(설기현) 떨어진
스위스를 수비수를 따돌린 설기현의 어시스트를 받아
월드컵 본선 일호골과 이호를 성공시킨다
스코어보드 상단에는 이대영이라는 표시인 이영표가 나타나고
6월 24일은 독일월드컵의 역사로서 길이 남을 기념일인 김남일로 선포되고
정신이 몽롱해도 준비만 잘하면 이긴다는 정몽준선생이 남기신
새로운 교훈을 하얀 백지 위에 적어서 백지훈이라고 명명하여
세계축구사 박물관에 소장한다
이제 대한민국 축구와 응원이 세계최강임은 상식이 되어 대영백과사전에
김상식으로 등재되어 야후등 각종 검색어 순위1위에 오른다
독일의 축구장 코트에는 압박축구의 신화 탄생을 축하하는 압신 코트비가 내리고
각국의 언론들은 붉은 빛이 승리했다는 승전보인 홍명보를 전하고
대한민국 축구팀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거리, 독일의 중심가 정기동에서
부드럽고도 카리스마 강한 맛이 나는 아드보카트라는 보드카를 들고
오늘의 승리가 있도록 히든(숨은)에서 도와준 큰사람 히딩크를 생각하며
금빛 찬란한 김영광을 만끽하며 건배하며 외친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