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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돈이 문제..

ㅠㅠ |2006.06.23 23:13
조회 1,244 |추천 0

저 벌써 고등학교졸업하구 세월가는줄모르고 허송세월보내며 놀고 2년지나서 벌써 대학교 2학년인데요..

그 글을 읽다보면 22~ 3살부터 월급을 100씩 탓다는둥.. 80타서 30씩은 부모님 드렸다는둥..

저나.. 친구들을 보면 고작해야 알바를 하거나.. 방학되서 알바에올인해야 100정도까지받기는 힘들구.

제 친구들중에 좋은알바라 치면 .. 과외나.. 미술학원강사쯤요..(미술학원강사면 시급이 7천원정도 된다더라구요..) 그냥 월급으로 ,신발,옷정도 자기가 사면서..점점 아 .. 어른이구나 느끼는정도..

저는 아무튼 알바해서 한달에 고작 15마넌정도버는대요..

이나이때 결혼자금 모이고 그런생각 해야할 나이인지 궁금해서요..

엄마 용돈준다는 생각은 했지 생활비.그런거 생각해본적도없는 철없는애거든요

생활비는 당연히 아빠가 벌어오는거고.. 엄마아빠가 그런거 달라는적도없고..

대학교 2학년 이랍시고 1학년때부터 그냥 놀고.. 먹고.. 학점도 별로 안좋고..

알바한지 1년됬는데 . 첨에 10마넌씩벌면서 동생신발한번.엠피쓰리한번.엄마아빠옷한벌씩

등등으로쓰고..

모은지는 한 3개월됬나.. 그것도 저 여행을 가보겟다고

5마넌씩.. 모았죠.. ㅎ 정기적금인데 2년동안 모아봤자 120..120을 모을가치가있는돈인가싶고 ㅋ

그걸 모아서 어디쓸데가 없는거가테요. 물론 쓸데야 많은데.. 뭐 크게쓸데가 없다이거죠.

엄마가 사고싶어하는 양쪽으로 열리는 냉장고 사드리고싶은데 ㅋ

결혼자금 뭐 몇천도 부족한가본데..

그건 얼마나들어요? ㅎ

돈 모으지두 못했지만 저 여행갈생각이 없어지구 진짜 부모님 여행보내드리고 싶어요

ㅋ 지금 제가 철이없는건지.. 주위 대학생 친구들만봐도 다 옷사고 놀고먹기 바쁘던데..

말좀해주시고요 ~ 조언 이라두. ㅎ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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