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외부에서 하는일이다 보니 남들보다 출장을 많이 다니게 됩니다.
근데 그곳은 출장간곳도 아니였고 다음 출장까지 시간도 남고 해서 부산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지금의 여친을 만났고요
솔직히 처음 봤을때부터 첫눈에 뻑 갔습니다.
처음 본거였지만 같이간 직원들이랑 회사는 다 팽계쳐둘 정도로 푹 빠져 버렸고요..
근데 여자친구가 문자 롹인 하는걸 우연히 봤습니다 "서로 맘에 안들어도 성관계가 가능한가요?"
이게 무슨 문자인지... 그때부터 의심이 생기 더라구요
근데도 사랑이뭔지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다 이해할수 있을거 같았 습니다.
사실 확실한것도 아니였구요... 그러다 우연히 그녀가 하던 컴퓨터를 봤는데 나파*라는 싸이트가 떠 있더라고요
싸이트 이름조차 선정적인... 사실 그냥 감만 잡고 있을때랑 실제로 알았을때랑은 느낌 무지 다르더 군요
태어나서 여자친구를 안사겨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누굴 진심으로 좋아한적도 없었는데....
애인대행싸이트..사실 어떤 건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건전한건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직업중에 직업의 일부일수도 있고요
근데 저 가슴이 정말 많이 아픔니다. 그렇다고 물어 볼수도 없고 하지말라고 할수 도 없습니다.
집에와서 그 싸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저한테 준 사진이랑 똑같은 사진이 싸이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수많은 애인대행경험"" 하늘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머리 자꾸 아퍼 옵니다.
근데 사실을 다 알았는데도 그녀가 좋습니다. 사랑하고... 근데 이대로 지내면 심장이 지금이라도 터져버릴거 같습니다.
어제는 이런생각으로 집에 오다가 고속도로에서 사고까지 났습니다.
집중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누가가 정말 병신같다고 헤어지라고 쉽게 말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사랑에 빠져 버렸고 제심장까지도 다 내어준거 같습니다.
저 사랑에 목멜만큼 어린나이도 아닌데 지금은 참으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