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친은 24살의 아주 이쁘고 사랑스런 여성입니다
근데~ 그의 언니가 25살에 성격은 완전 파탄에 얼굴또한 말할수 없을만큼..아시죠?
여친과 토욜날 술을마시고 어쩔수 없는사정상 모텔에가게 되었지요~ ㅋㅋ
토욜날 오후에 일어난 우리는 씻고 청평으로 갔죠~근데 식상한게라 어쩔수 없이
낙산으로 쐈음당~ㅋ 그리고 여친어머니께 전화를 했죠~ 어머님께 너무 죄송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ㅠ,,ㅠ 어쨋든 얘기를 끝내고 둘이 바닷가에서 놀다가 콘도에서 씻고
앞에 횟집에서 조개구이를 맛있게 굽고있는데~~ 그때였죠 시작입니다~
언니에게 온문자~지금도 가지고있죠~ 고대로 써드릴께요~
1 언니:나가디져 머리를 왜달고다니냐? 정신나간것들 끼리끼리라는말이 딱이다
들어오면 디질준비해라.
나: 죄송합니다 제잘못이예요 (참고로 전 26살)
2 언니:집에올 생각말라고 전해 끼리끼리 생각없는것들 이**한테 디지라고해 같이디지든
나: 무식해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3 언니:미친것 뇌가없는건 아나부지? 원래 무식한것들이 생각이 없어서 오래살드라
좋겠다 무식해서
나:어쩌구 저쩌구 그냥 좋게 계속 씀 (기억안나서 그냥 언니말만 쭉 쓸께요)
4 언니:사람말도 못알아듣냐 불쌍한것 나이헛쳐먹었냐? 하긴 헛쳐먹었으니깐 그지랄들이겠지
5 언니:응 그래 너보다 낳으니깐 걱정마라 니같은 새끼가 어디가서 하나님팔고다니지마라
(참고로 전 군종병이었음...ㅜㅜ)
6언니: 너 돌았냐? 하긴 내가 알기론 너가 미쳐야되는 상황이긴 하겠더라 불쌍한새끼 기도해주마
ㅉㅉㅋ
7 언니:내가 너한테 더하고싶지만 마지막 자존심까지는 안건드리마 불쌍한새끼 눈물난다 ㅉㅉㅋ
8 언니:불쌍한새끼 인생도 불쌍한데 기도라도 잘해야지 사람이 뭐하나라도 잘해야되는데
무식한 사람이 기도도 잘하더라.
9 언니:지랄들하지말고 닥치고 이**이 내일 죽는날이니깐 저승에서 결혼하든말든 니네들끼리
알아서해
10 언니:내일 넌 나보면 디지는 날이니깐 나 없을때 오든 하긴 아빠한테 뒤지든 나한테 뒤지든
입닥쳐
11 언니:개자식아 입닥쳐 졸라깝죽되네 할일도 없냐 미친새꺄
이러고 나서 신경안쓰고 정말 행복한 동해에서의 밤을 지냈죠~ ^^
인천에 왔움당...서로 떨리는 마음에 여친집에 같이들어갔죠..
어머님은 담에 오라고하고 여친만 빨리들어오라 난리시고..그때 언니가 큰소리로 외칩니다!!
미친놈 여기가 어딘지 알고온데 생각이 없냐 뇌가 없냐 대가리 똥만들었냐 시간이 몇시인줄알고
오냐(그때시간 오후 9시30분) 왜 어제처럼 깐죽되보지? 그리고 계속 그런식의 욕설!!
그때 여친은 저한테 미얀하다 울고 어머님도 미얀하다고 저애가 원래 저렇다고... ㅠ,,ㅠ
전 괜찮은데 여친맘이 얼마나 아프겠습니다 남친한테 이것저것 욕하니깐...제맘이 더 아프더군요.
어쨋든 아버님이 안계신관계로 맞지는 않았습니다...(천만다행) 근데 맞는게 낳지..언니의
저런 욕설은 사람을 미치게 만들겠더군요.....
어쨋든 저쨋든 전 여친과 내년 5월에 꼭! 결혼할것입니다~ ^^
참고로 여친의 언니는... 단국대다니면서 과외하면서 완전 바른생활 교회도 다니고...
근데 얼굴은 솔직히!! 완전 난지도예요~너무 뚱뚱해서 걷지도 못할거에요
제여친이 너무 이쁘고 인기도 많아서 샘나서 더 그러는건지...이거이거
어찌할지 감 안잡힘~마누라 언니될사람이니 어떻게 대꾸도 못하겠구...
암튼 참 어의없는 일이어서 이렇게 몇자 아니 많이 적습니다~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