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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for Vendetta

고현일 |2006.04.06 08:17
조회 38 |추천 0


"V for Vendetta"

 

주연: 휴고위빙(브이), 나탈리 포트만(이비)

 

근 미래의 영국사회, 언뜻보기엔 평화롭지만 비정상적인 국가의 통제아래 영국시민들의 존엄성은 짖밟혀가고 있었다.

모든미디어 조차도 국가를위해 시민들을 브레인워시 시키는 도구였고, 이비가 일하는 방송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고는 공무원이라는 공권을 남용해 우리의 여주인공 이비를 해하려는 썩은 공무원들을 너무나도 쉽게 응징하며 등장하는 우리의 브이.

그의 신비한 카리스마에, 아니 어쩌면 여자로써 동물적으로 느낄수있는 어린아이같은 브이의마음에 벌써 매력을 느껴버린 이비와 브이의 만남은 이어진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생각보다 정부의 희생양이 된사람들과 그것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미쳐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브이의 액션은 사람들을 선동시켜 진실에 눈뜨게 한다.

매이트릭스와 흡사한 면도없지 않다. 영화를 보는순간 우리도 정부에게 저렇게 조종당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미국정부얘기다, 한국정부말고)

어쨌던, "I wish I was not afraid all the time, but I am"(나에게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난 항상 두려워요) 라는 이비의 대사에 브이는 그녀를 자유롭게 해준다. 더이상 떨어질때까지 가보면 두려움이 없다는 말.

 

어쨌든 액션은 이어지고, 브이가 남긴 폭탄기차를 이비가 작동하여 영국모든국민이 보는앞에서 건물폭파는 이어지고, 독재의 붕괴와

브이의 승리, 아니 영국민의 승리가 돼어 영화는 맞힌다.

 

두려움을 녹히는 작은 불씨하나만 누군가가 심으면 우리모두는 우리가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들을 해낸다는것이 이영화의 메세지였다. 나의 작은 자유와 일상적인 행복을 위해서 나는

나의 목숨을 걸고 너희를 파괴할것이다라는 메세지는 우리모두안에 두려움에 지지않는 우리가 아직모르고있는 브이가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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