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pring. 2006. 4. 3

김수연 |2006.04.07 18:24
조회 15 |추천 2


,                /  Su ,

 

 

 

 

 

봄의 상큼한 냄새 . 햇살이 온몸에 스미느 느낌이 ..

블랙커피  한 모금을입에 머금은것처럼.

묘한느낌이드는 순간 정신없이 붓을 찾고 화지를 꺼내

내손이가는대로 .영혼이 느끼는 대로

그리니쉬옐로루색상 . 쎕그린. 올리브 화이트 ....머리속에 떠오르는 색상.

 눈으로 들어와 온몸에 퍼지는 봄의 느낌 ,,화지에 담아봤다  .

그리는데 불과 15분.......;;

그림을 그리는순간은

심장박동이 쿵쿵쿵 요동치는순간..

온몸이 뜨거워지는순간

 또다른나를 느낄수있는시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수있는시간,

내손끝에 신경들에게 감사하는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순간.

내 사랑 . 그림

난 그림을 사랑하나보다.

 

머리속에 생각을 손으로 끄집어내기란 쉽지않다.

만족스럽기도 어렵다.

차근차근 그려나가다보면 언젠간 능숙해지겠지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