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 앞에 보이는 세상
그 세상이 처음엔 보이지 않았던
어느 누군가의 마음속 상상속에서만
존재하고 갈망하고 있던 세상들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고 말하고 있어
우리가 사용하는 말 단어 문장 조차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떠오른 그 무엇이였다는 것을....
누군가의 시작으로 필요함으로 인해
눈에 보일수 있게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쓰고 읽고 말하면서 사용하고 있잖아
오늘 먹고 있는 저녁 밥상 조차
눈 앞에 보이기 전까지는 밥상을 차리고 있는
누군가의 마음속에만 존재했던 상상이야
그 누구의 머리속에 마음속에 생각했던 걸
눈으로 보여지게 먹을 수 있게 직접 만들어 놓은 거잖아
비록 간단한 라면이라 할지라도
그 어떤 누구도 창조성 없이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한거야 어느 누구라도 많은 것을 스스로
찾아가고 발견하고 배워가고 알아가면서 살아
누구도 예외 없이 우리 모두가 각자 스스로~
그 방법이 무엇이 되었든 어이없고 얼빠지게 만드는
방법 일지이라도 결국 어떻게든 찾아.....
아주 작은 어린 아이라도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에 날려 보고
갓 태어난 아기 조차 누구 하나 알려준 사람
없는데 스스로 걸음마를 터득하는 걸 보면......
존재하는 모든 것에 배움이 있어
아주 하찮은 무엇 일지라도
이렇게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았던 세상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점점 모양을 만들면서 발전해가
이처럼 하나의 일부가 손 잡으며 하나의 전체를 만들어
진화속에서 창조가 있고
창조속에서 진화가 이루어져
서로 분리 되어있는거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동일함 속에 같이 존재함이야
처음부터 완벽한 시작은 없어
시간이 지나면 그 완벽도 새로운 완벽으로
차츰 차츰 변해가니까 그렇지 않다면 많은 것이
정지되여 있는 체로 남아 있겠지~
만약 처음부터 완벽이라면 우리가 모르는
뒷이야기가 없을리가 없잖아
말 할수 없는 괴로움 속에 살고 있었다는 걸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고 시작하는 그 자체가 완벽이야
그 다음 천천히 서서히 이렇게 성숙해져가~
찾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천히 다가서봐
그게 무엇이 되었든 그 과정에 왜를 발견 할 수 있어
06/04/14. 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