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한 발자국 물러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대를 그냥 두어 볼 작정인 것이지요. 세월이 흐르고 흘러 우리의 일이 까맣게 잊혀진다 해도 언젠가는 내 사랑 그대가 알아 주리라 믿어 보겠습니다. 그때까지 그대여 안녕 ... 건강해야 다시만날수 있으리. 나 또한 몸져눕지 않고 그대가 찾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훗날 그대가 돌아왔을 때 낯선 기분이 들지 않도록 모든것을 제자리에 가만히 놓아 두겠습니다. 내 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 그때까지 그대여 내내 행복하십시오. - 이정하의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中.. - ━━━━━━━━━━━━━━━━━━━━━━━━━━━━━ www.cyworld.com/SiN_KyU Copyright ⓒ 2005 Rights Reserved Designed sINⓔ ━━━━━━━━━━━━━━━━━━━━━━━━━━━━━